cafe

고창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이 청보리밭, 고인돌, 선운산과 선운사, 송창식 노래, 복분자, 풍천장어 등이다. ​ 고창으로 출발하기 전날, TV 프로 '언니네산지직송'이 방영되어 보았는데 고창의 드넓은 고구마밭이 나왔다. 고창 고구마의 하루 생산량이 50톤...

하고 걷는다. 살아 움직이는 해안, 역사와 예술이 숨 쉬는 마을이 뒤섞여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과 광활한 줄포만을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스다. 고창갯벌에서 창립 18주년을 맞는 신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였다...

지난 금요일. 거창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갯벌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많이 덥지않고 갯벌에서 조개를 캐기에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갯벌에서 자유롭게 다니며 갯벌생물을 관찰하고 조개도 캐보며 즐거운 모습...

기다리고 기다리던 갯벌체험^^!! 조개잡이를 하기위해 트럭을 타고 이동하며 바람도 맞아보고 깔깔거리는 소리에 기분좋게 시작해 보았어요^^ 갈퀴를 이용해 갯벌 속에 있는 조개를 캐보았어요^^!! 조개를 캔후에는 자유롭게 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덕분인지 도착과 함께 햇살이 비추고 시원한바람과 함께 출사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맛난 뷰페점심으로 배고픔을 가득채우고 고창갯벌로 선운사 일정을 안전함과 만족함을 안고 귀경길에 오릅니다 항상 사진출사방서 수고와 나눔을 실천하시는 혜윰방장님...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한 하루~^^ 갯벌체험하면서 재미 있다며 갯벌 위를 뛰어다니고 조개도 캐고 ~^^ 캔 조개도 갖고 갖답니다~^^

몽중루의 서해랑길 기행, 고창 41코스(구시포 해변 ~ 고창갯벌센터) 걷기 서쪽(西)의 바다(海)와 함께(랑) 걷는 길이란 뜻을 가진 서해랑길은 해남 땅끝에서 강화도까지 109구간, 18,000km에 이른다. 이 중 40 개 코스가 전라남도에 위치한다. 지난해 4월...

저번주에 갯벌축제 있어 지인과 가서 구경하고 장어잡기 하는거보니 좀만 젊었음 하고싶더만 눈팅만 하고 꼬막 비빔밥 사먹고 해물 부침도 먹고 박서진 팬들이 노란색으로 입고 환호성 치며 그야말로 난리이더군요 그분들 쳐다보며 웃고 힐링하고 왔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