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광주근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 하루를 즐겨본다. 고창 팜카페이솔 그리고 모꼬지 바지락전문요리점에서 식사 바지락정식 괜찮은 맛

보니 모꼬지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저 또한 목요일 까지 했답니다. 그냥 토요일 오후 간단하게 서울 시내나 인근 경기 지역을 다녀 올까 생각도 했었지만....그 또한 여의치 않은건 마찬 가지 였습니다. 전날 까지만 해도 가겠다던 사람들...

작년에는 남한산성으로갔던 모꼬지를 올해는 강화도로 간다. 강화도는 우리나라 섬중 제주도, 거제도, 진도 다음으로 4번째로 큰 섬이다. 강화도에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이 발견되어 고창, 화순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다. 마니산의 정상에는...

걷기 싫다고 하지 않는다. 3살 5살인 두 딸을 데리고 도서관 모꼬지를 다닌지 벌써 8년째다. 그 아이들이 이제 자라서 5학년...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먹으며 우리들의 숙소 고창 책마을 해리로 향한다. 밤이 깊게 도착한 책마을해리. 젊은 촌장님을...

모꼬지를 다녀온지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다. 지난 주 토요일, 학교 갈때와 마찬가지로 일찍일어나서 버스를 타러갔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행사로, 동아리원들과 친해질 수도 있는 기회이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11월 11(금)/1인 130,000 도리화가/고창 선운사단풍 국내최초의 여류명창 진채선과 신재효의 도리화가를 만나면 붉은 단풍은...죽전) (김밥 생수 커피 제공) 10:30 선운사 12:20 중식 모꼬지함초바지락 14:00 카페가 있는 풍경/ 아르메니아 16:00 문수사...

마차 모꼬지가 어제 같은데 시간은 어느 새 우리를 2월로 데려다 줍니다. 2월 4일이 입춘이구요. 희망지기 한 분 한 분 힘드신 건 없는지 많이 신경 써 드리지 못해 마음으로 미안합니다. 힘들죠? 란 한 마디 건내기 조차 어려워 그저 아무말 없이 입을...

도솔암 마애불 집을 나서며- 집앞에서 조카 은서랑 함께 날고 있는 사람- 장은주, 김미아, 차정숙, 김해규 고창책마을 촌장님과 김해규선생님과 한판 꼬리잡기 놀이 은서, 지혜, 미아랑 칙칙폭폭 기차놀이 현옥언니가 찍어주고 편집해준 미아사진. 참...

즐겨도 좋고 고창 김을 살짝 구워 장어를 올려 싸 먹으면 풍미가 배가 된답니다. 솔직한 리뷰 보러가기! 모꼬지함초바지락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인촌로 60 바지락 요리의 화룡정점. 바지락탕부터 바지락 초무침, 함초전, 바지락 함초 죽까지 향긋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