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금만한집인데 하루 매출이 1백50 만원 나오는 집이라고 하는군요 정말 맛있어요 냄새가 전혀 나지않아요 전 국밥 안먹는데

맛있는 순대국 영광권 출조시 종종 들릴듯 합니다.... 할머님이 넘 친절하시고 식사후 고창으로 도착한 중대형 평지급 저수지 한달전 중부권 집중호우시 들렸던 저수지 비가 내리는 상황이라 우선 본부석을 급조하고 차 안에 들고다니던 낚시텐트로 본부석...

막창국밥에 들어갈 재료~~~ 주문받을 때마다 데워서 잘라 나가 더군요. 김이 모락 모락~~~ 모듬안주인지...순대인지 한접시가 나가려고 폼잡길래....얼른 한 컷 찍었습니다. 이거이 보니...막걸리가 오지게 땡기네요..ㅎㅎ 현란한 손놀림.... 식당 밖...

순천 아랫장 거목순대국밥에서 선보인 명품 순대를 넣은 순대국밥과 손으로 직접 빚어 만든 전통순대다. 이집은 올 2월 중순경...제일 맛있어요. 배추는 해남 거, 무는 황토밭에서 자란 고창산이에요. 요즘 매일 깍두기와 배추를 담가서 저장해요. 봄철...

붙인 이름값치곤 너무 비싸다. 어둠이 깔리는 저녁 무렵에 고창 터미날에 도착했다. 눈발도 휘날리는, 혼자만의 여행을 더욱...어렵게 주막다운 식당을 찾아 그나마 다행, 순대 국밥 한 그릇, 소주 한 병, 진로 소주를 갖다 주기에 고장 술을 달라니...

아침에 전화드리고 그냥 넘어가자니 마음에 걸려 오후에 고창으로 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자주가던 광주 국밥이 생각나 친구...24시간 운영합니다 돼지냄새 전혀 없구요 쫄깃한 식감이 매일 먹고싶은 맛 입니다 순대 좋아하시는분은 꼭 한번 들러보시길..

기준으로 고창 42코스에서 → 1코스 해남으로 내려가는 역방향 걷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석자 상황에 따라 출발일이 조정되기도 합니다^^) *정기적 이어걷기 참가자가 아니여도, 마냥 걷고 싶으신 분들의 수시 참석도 가능합니다. *대체로 걷기 편한...

전북 고창 맛집 고창 부안면 순대국밥 맛집 옥여사순대국 서울에서 이곳으로 내려와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식당 적당한 간과 진한 국물맛이 좋아요 **고창권 출조시 고려 **사장님 내외분이 낚시도 좋아 합니다...ㅎ

헤맴) ​ 고창말 민바리를 지나며 밤이라 올라붙을 곳을 찾을 엄도도 못냈다 ​ 1번국도 삼거리(10, 20.2)​ : 19:45 19:50출(5분 휴) ​ 전광판에는 폭염주의보 조심하라 하는데 밤이 되니 더위는 한풀 꺾여 견딜만 하다 . 1번국도 사거리 : 20:00 ​ 공릉천 고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