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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스의 시점인 석수 마을회관으로 왔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이곳에서 출발한다. 오전 7시 40분 경의 풍경. ​ ​ ​ 묘지에 인조잔디...회관에서 출발. ​ ​ 밭 가운데의 솟아 있는 땅은 무덤이다. 여백의 길은 막힘이 없다. 밭에 있는 무덤들. ​ ​ ​ ​ ​ ​ 복분자 밭...

일) 고창 여행 중 2일차 10월 3일 (목) 촬영. 숙소인 광대 마을 노인회관입니다. 회관 앞의 10월 3일 아침 6시 40분 경의 풍경...담장에 핀 패랭이꽃 마을에는 '유인 능성구씨 효열비'라고 새긴 비도 있었습니다. 정민호 작가의 집. 여백의 길 탐방센터란...

다시 찾아뵙겠다고 했는데, 또 약속을 지키러 갑니다. 이번에는 영광 불갑사 꽃무릇을 감상하고, 이어 고창 여백의 길 10코스 중 가장 아름답다는 1코스 8km의 구간을 여유롭게 걷습니다. 오케스트라 두번째 방문으로 어느덧님과 (사)여백의길 관계자분들...

3일간 길라잡이가 동행합니다. 비용은 점심 3끼 + 간식 + 코스이동 택시비 정도입니다. 아래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자세히 보기...작가 ***-****-**** 김덕일 지리샘 ***-****-**** https://yeobackroad.kr 여백의길 고창 성공무대 여백의 길 yeobackroad.kr

데 있어 중요한 자료로 유네스코는 2000년 12월 세계 유산적 가치를 인정했습니다. 여백의 길 1코스 산수길은 전형적인 고창 옛길에 고인돌과 함께 걷는 독특한 길 고창(高敞)은 마한 시대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백제 때는 모양...

안정적으로 진행하게 되어 더 신났습니다. 고창읍성을 시작으로, 중간 점심매식한 대들보 식당도 좋았고, ‘여백의 길’로 해서 청보리밭 가는 코스가 참 좋았습니다. 이어 영광군 백수해안도로도 마무리 한 것도 좋았습니다. 좋은 풍경, 어느덧님과...

내용을 약간 편집한 것입니다. pdf 파일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오케스트라와 함께 걷는 여백의 길 제1코스 2022 09 17.pdf 3.07MB 높을 고 높을창 고창에 오신다고 하시니 "환영합니다" 그리고 1코스에는 고인돌과 그 마을 안녕을...

짧은 코스는 아니었지만, 송년회 한정식 먹으러 간다는 생각에 간식도 안가져오시고 물도 안드시는 분들, 걸음들이 날라다닙니다. 사진찍을 시간도 드리고 넉넉하게 시간 안배를 한 낙화가 무척 당황했습니다. 한정식 드신다고 물도 안드시고 과일도 안...

고창 고인돌질마재따라 100리길 3코스-질마재길 미당 서정주 시의 자양분이 되었던 길을 걷다 겨울들판과 겨울 산이 쓸쓸한 듯 여유롭다. 차창 밖으로 스쳐지나가는 겨울풍경은 내 마음에 여백을 만들어준다. 활력 넘치는 녹색의 향연도 없고 울긋불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