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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밤 12시 넘어 해야한단다 아이구 난 그 시간엔 꿈나라에 있는데... 나같은 사람은 예약하기가 참 어렵겠다 영광 한빛 파크골프장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운영하는 한빛 공원안에 있는데 바다를 끼고 있어 경관이 좋고 시원스레 보인다 코스도 지형...

며칠 전부터 먹지 않은 고혈압과 당뇨약을 끊어 버리고 자연에서 자연식과 생식을 시도해 볼 요량에서다. 혈압약을 먹다가 안 먹으면 위험하다고 하지만, 생사를 하늘에 아니, 운명에 맡겨 보기로 했다. 그리고 또 하나 요즘 들어 많이 침침해 지고 어두워...

그때의 고창 청보리밭을 또 다녀왔어요 ~ ㅋ 비 소식에 ... 멋진 레인코트 하나 걸치고 영화 한편 찍고 싶었지만 .. 올해는 모델...간간이 들리는 천둥 소리와 우산을 거세게 때리는 빗방울 땜시 삼각대는 그냥 폼 ~ 이 된 하루였네요 ~ 역시 모델이...

다시 고창으로 가던중.. 계속 비가 찌럭찌럭 왔음... 고창으로 오기전에~성송면을 지나 고수면쯤 오니께 눈하고 비가 같이 오더...고작 40여키로 밖에 안되는디~ 날씨가 이모양 이꼴이로세~! 지금은 저희 집인데~ 흐리멍텅한 날씨에 바람만 씨게 불어...

배신 때리는 소리였다. 아~~ 꿈은 사라지고~~ 지미 몰래 깜짝 외도 한번 할끼라고 기대 부풀어 있었는데..헉! 하지만... 이뿐 에디 후배님들이 한 차 가득 할것이니 실망 할것 없고... 무조건... go~go~다... 입은 다시 벌어지고 *^..............^* 집합...

동안 고창 선운사에서 개최된 생애 첫 수련회에 참석해 기초교리와 생활선(生活禪)에 대한 강의를 듣고 좌선 수행을 했으며, 공양(식사) 때 스스로 먹을 만큼만 발우(鉢盂)에 덜어 먹는 법을 어깨너머로 대강 익혔습니다. 한편 이 수련회를 통해 들기름을...

또는 고창굿이라고도 하였다. 세습무들에 의하여 행해지는 한강 이남의 안성·수원·오산·평택·김포·시흥·소사 등지의 도당굿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장말은 덕수장씨가 동족마을을 이루고 살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마을 입구에는 할아버지당(큰...

밝기 전에 길을 떠나 20리쯤 가서 익산군(益山郡)의 입석점(立石店)을 바라보고 긴 비탈길〔長嶝〕에 올라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익산군으로 부터 1진(一陣)의 병마가 밖으로 나와 입석점을 지나가고 있었다. 1시간 정도를 지체하여 서로의 거리가 제법...

가끔 고창 선운사 도솔암을 찾아 기도를 드리곤 했는데, 그날따라 내원궁에서 같이 기도하던 스님이 밑도 끝도 없이 3천배를...자가용이 없는 모습을 보고는 남편이 외출했나싶어 열쇠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집의 문은 열려있었다. 혹시 도둑이 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