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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촬영. 고인돌이 있는 월림 죽림 마을회관을 지난다. ​ ​ 언덕길을 오르며 돌아 본 마을. 마을 위에 저수지가 있다. ​ ​ ​ 외딴곳...칸나. ​ 연꽃잎이 아직 살아 있는 저수지. ​ ​ ​ ​ ​ ​ ​ ​ ​ ​ ​ 약간 오르막. ​ ​ ​ ​ ​ 전주 정공 달원 지묘, 유인 화순 오 씨 합장묘...

팀의 고창 소요산행으로 돌아왔다. 다만, 수요일 확정되지 않은 일이 있어, 그게 예상대로 처리되면, 오후에 다시 신청할 예정이다. 6월 18일 목요일 현재, 여섯 자리가 비어, 출발 하루 전 신청에는 별문제가 없다. 예상대로 수요일 일이 잘 처리돼, 저녁...

3명, 전주 2명,울산 2명,오케스트라 고창/서울 2명) 매일 아침 ‘삶의 풍경 이야기방‘에 마음의 비타민 같은 시 한 편을 올려 주시는 어느덧님과의 인연으로 작년에 두 차례(4월,9월)에 걸쳐 오케스트라에서 낙화님 진행,버스도보로 전체 10개 코스 중 6...

천주교 전주교구 지정환(디디에 엇세르스테번스) 신부가 산양유를 이용해서 산양유 치즈를 만든 것이 시초다. 한국에서 낯선 산양유가 잘 팔리지 않자 공장을 세운 후 산양유로 치즈를 만들기 시작했으나, 제조기술이 떨어져 품질좋은 치즈가 생산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