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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춘 시집 '기억은 볼 수 없어서 슬프다'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련사, 고창 선운사 동백꽃들은 망초처럼 얼굴을 쳐들지 않고 아래로 다소곳이 벙글어 필 때 이미 질 것을 알고 열매를 위해 한 몸 기꺼이 던질 줄 안다 꽃 질 때 더 아름다운 저 생멸의 미학 ------------------------------------------ 기억은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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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맛집][부안] 죽집의 최고^^ 백합죽의 본가 계화회관을 다녀와서 201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나를 너무 챙겨주네.. 잊지 않겠어~~ 부안이랑 격포 고창~ 늘 갔던 곳만 갔는데 이번엔 내가 모르는 곳으로 안내해줘서 참...보고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부안에서 젤 유명한 죽집으로 가자고 일부러 돌아서 계화회관까지 갔다. 난 부안은 바지락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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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속으로 걸어가는 고창 나들이에 즐거운 점심식사......... 201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을 준다. 바지락 국밥 먹기에는 좀 어색할 정도로........ 고창군 향토 맛집 본가의 반찬들..... 제공되는 반찬의 양은 많지...스스로........ 파김치? 요즘 남도의 음식점, 특히 바지락 죽집에 가면 꼭 나오는 반찬 ' 까시레기'무침 꼬시레기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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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주와 고창(변산반도)-소개 좀 부탁드려요.... 200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자면 오른쪽으로 좁은길따라 드어가면 유명한 바지락 죽집이 있는데 맛있어요 변산 온천에 가서 물어 보면 잘 알려 줄것...있는데 개인이 돌 조각품을 많이 만들어 공원처럼 꾸며 놓았어요 고창에도 숙박시설이 많이있는데 지금은 선운사 해수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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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한시문 집부 총집류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7) 고창 석전시초石顚詩鈔, 朴漢永(1830~1948) 석전집石田集, 이최선李最善(1825~1883) 석정집石亭集, 이정직李定稷(1841~1910) 석주집石洲集, 권필權鞸(1569~1612) 강화 석천유고石川遺稿, 홍규식洪壽源(1702∼1745) 석천집(石川集), 임억령林億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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