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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제23회 수필의 날 고창대회가 전수림 리더스에세이 편집주간 사회로 권남 www.silvernetnews.com 고창 책있는 풍경 진행 전수림(수필의 날 간사, 리더스에세이 편집주간) 한국문협 수필분과 권남희 회장 인사 앞줄 왼쪽 최원현 (수필가, 사...

심덕섭 고창군수의 축사가 있었다. 2부는 ‘종이책과 장소 그 대중 친화적 콜라보의 미래’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렸다. 장호...책은 전자책에 밀리고 리더기 하나를 사면 수 만권의 책을 볼 수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과연 종이 질감이 주는 위안을...

해답은 명확했다. 작은 도서관이었다. 작은 도서관에서 종이책이 살아남을 거라고 했다. 대표적인 예는 바로 고창에 있는 ‘책이 있는 풍경’이 있고 제주에는 ‘언아더페이지’, 충북 제천에는 ‘안녕, 책’ 동네 책방도 있다. 다들 지역과 공생하며 함께...

한국문인협회 수필가 분들의 정기 모임이 고창 책이 있는 풍경 문학관에서 열렸습니다. 고창에서 열리는 만큼 고창문협 임원진 및 관심 있는 문인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강복남 회장님께서 화한을 보내셨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한국문인협회 현수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