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9월정기산행 고창 선운산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만=122만 지출내역 버스900.000 조식130.000 소주64.000 맥주50.000 생수20.000 종량제봉투2.470 커피15.900 얼음10.000 황소식당식대440.000 종이컵3,500 음료수10.600 총1.646.470 1.120.000-1.646.470=-426.470 이월금액 7.602.009-426.470=7.175.539
-
고창하전갯벌마을 2018.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안내소 063-560-8687 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158-36 063-561-3333, 3445~6 황소식당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중촌길 21 063-563-4646 선운산호텔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중촌길 21 063-561-3377, 063-561-4801 고향...
-
11월 3일 마지막 단풍여행/고창 선운산 산행과 300억 송이 국화축제 (마감)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50) -황소님,하이얀님,혜민님 유지니님 탑승예정 5. 차량 이동시간: 3 시간 ~3시간 30분(276km, 45인승 버스) 6. 도보거리, 시간: 선운산 산행 8km (고창 해리면 하련리 하연제저수지 -> 선운사 경내 단풍 구경) - 식사 포함 총 4시간 정도 걸리며...
-
조용헌의 내공(內工)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식당을 드나들면서 인연이 깊어졌고, 푸틴이 권력을 쥐면서 크렘린궁까지 같이 들어가 군대 급식을 담당하는 이권을 챙겨 떼돈을 벌었고 국제조폭, 즉 그림자 군대의 수장에까지 올라갔다. 그런데 팔자 사납게 그만 비행기 사고로 죽었다. 프리고진...
-
종로맛집 고창집(옻닭)/이거 한 번 잡솨 봐! 십년묵은 체증이 한방에 쏴악~ 201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고창집]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5가 246 전화 : 2279-0650 주차 : 불가능 영업시간 : 11:00~22:00 매뉴 : 옻닭 36.000원, 옻오리 38.000원, 백숙 36.000원, 칼국수사리 2.000원 (주변 방문맛집) 종로맛집 아그라/반값 할인 소셜쇼핑 쿠폰으로 밥먹...
-
청보리밭, 고창 201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장식당 주메뉴는 보리새싹비빔밥(7,000원), 메밀국수(5,000원), 메밀전(7,000원), 메밀묵(9,000원), 막걸리(한되5,000원, 반되3,000원), 맥주, 소주(3,000원)등 이다. 농특산물판매장 찰보리쌀(1kg 2,600원, 10kg 24,000원), 보리차(500g 3,000원), 보리...
-
종로맛집 고창집/약으로 먹는 최고의 약선음식 옻오리 201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 고창이라고 하며, 골목길을 사이에 본관과 별관을 따로 두고 운영을 하고 있다. 몸에 좋은 한방 옻음식으로 간만에 포식...되었으면 좋겠다. (주변 방문맛집) 종로맛집 전주식당/어머님도 너무 좋아하시는 옛날 그 연탄구이 생선 맛.. (http...
-
전북고창군에 모든것 2008.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매장 고창군수산업협동조합[문의--> http://www.gcsuhyup.net ] " 단체손님은 미리 예약해주시면 자리 확보가 가능하며 불편...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어구이 식당 (선운사) 유신식당 063-562-1566 할 매 집 063-562-1542 동백신당...
-
[한반도 낙조산행<3> 가이드 10선 | ⑥고창 선운산 & 낙조대] 2018.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린다. 고창 시내를 경유하는 농어촌버스도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광주 광천동 유스퀘어버스터미널에서 선운사행 버스가 1일 4회 운행하며, 1시간 40분 소요된다. 자가용 차량을 이용할 때는 서해안고속도로 선운산IC로 빠져나와 부안면을 거쳐 선운사...
-
이건희 컬렉션 관람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부짖는 황소 내가 책으로 가지고 있는 사진 게와 아이들오줌 싸는 아이 앉아있는 여자 비둘기 현해탄 사계 선착장을 내려다보는 풍경 화가 박 수 근 박수근은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화가로 성장해 나라 전체가 한국전쟁 비극적 아픔을 온몸을 겪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