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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1: 2023년2월11일 [서해랑길 이어걷기 13차] 서해랑길 고창 41코스(구시포해변~심원면사무소)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어 서해랑길 안내 리본이 춤을 춥니다. 해리천과 수문 해리천. 뒤로 보이는 너른 들판은 간척지인 듯~ 방조제 따라 터덛터덕~~ 고창CC 입구에서 해안가 솔숲에 설치된 데크길로 접어 듭니다. '서해안바람공원'이라는 이름으로 2km 정도 솔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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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cc합격후! 저는 다시 탈락했습니다. 200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고 싶고자하여 여기는 면접후기란이어서 면접후에 탈락하기도 한다는 일을 알려드리고자, 큰맘...되기를 바라면서, 아쉽지만, 좋은 인생경험했다고 생각하는 고창cc 합격후 탈락한 어느 한 캐디지원자의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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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남쪽지방 라운딩 사진 및 후기.(전라북도 선운산cc와 전라남도 푸른솔cc) 201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c에 도착하니 바람만 불뿐 이렇게 날씨가 좋을 수가 없었다. 티업 시작 전에 식당에서 낙지 볶음밥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우리...것이 너무 좋았다. 재미있게 라운딩을 끝내고 저녁은 고창읍내에서 뻘장어와 복분자로 보신을 했다. 맛있게 여관에서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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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레이크CC 후기 2008.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은 고창,선운보다는 훨 낫습니다... 매번 가지만, 공략이 쉽지않은 코스라 생각이 듭니다.. 골드레이크 퍼블릭은 여성스럽다고 보면.. 정규홀은 남성스럽습니다.. 재미있는것은 두개가 서로 맛물려 있는데도 상당히 느낌이 다르다는것이죠.. 꼭 5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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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제 2회 전국정모 고창편 후기(간단) 201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더군요... ㅎㅎ ;;; 저희 부부와 회장님 내외는 전날 미리 떠나 36홀의 라운딩후 정모에 참석하였지요... ^^ 첫날 영광CC 영광 쇠고기~~~~~~~ 맛 죽음입니다. ㅎ 운영자 뭐군한테 사오지 않았다고 혼난......... 그 고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