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제가해자는 1997년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호선개봉역 이쪽사람들입니다 전직구로경찰서 소속 형사도 공범입니다 지구대 경찰서 제약회사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운 중국집 화교들도 막내동생이고요 이들 화교들이 인공환청으로 이야기해줬어요 이 사실을 알게된건 2011년도 였습니다 이 당시에 제약회사 가해자와 짱깨화교들이 같이 동고동락을 하고 있었거든요 제가해자들중에 두명이 항상 함께 다녀요 둘다 몸이...
-
톱니바퀴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번 왔었던 고척동 중국집입니다. 날씨가 참 따뜻해요. 오늘은 서로가 톱니바퀴 되어주는 날. 앞으로 나설수 있는 동력이 생기는것 같은 기분입니다. 모두 맛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볶짬면 8000원
-
(당면이 신의 한 수였던 떡볶이) 떡볶이 백 원의 추억이 남아있는 고척동 36년 전통 분식집을 가봤더니 - 백백 분식 2016.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중국집에서 사용하는 당면도 넣게 된 것이고. 이런 맛도 날 수 있는 것이다. 별거 없어. 떡볶이가 떡볶이지 뭔 비법이 있냐. 내 집에서 하니. 월세도 안 나가서 이렇게 싸게 팔고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튀김 만두는 따로...
-
74세 주인할머니가 운영하는 41년 전통 고척동 분식집 - 백백분식 202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고척동 ‘백백분식’은 (2021년 기준) 74세 주인할머니와 아드님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41년 전통 분식집입니다. 과거 떡볶이 백원, 만두 백원이면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손님들에게 백백집으로 불렸고, 상호까지 이어진 재미있는 곳입니다. 2년 여...
-
2022. 9월 ~ 10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양에서 중국집을 하다가 5년전에 부도가 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노숙을 하며 힘들게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당뇨로 몸이 많이 아프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약값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마스크,점퍼,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