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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만 없애도 고추 바이러스병 크게 줄어 농진청, 개갓냉이·괭이밥 등 병 옮기는 잡초 종류 밝혀내 고추밭 주변의 특정 잡초만 집중적으로 제거해도 주요 바이러스병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지난해 고추...

본밭에서 발생이 많아 지고 있는 바이러스병 예방을 위해 고추묘 이식전 진딧물 방제를 철저히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추바이러스병은 매년 발생이 늘어나는 추세로 2012년 충북지역에서는 6월 초부터 시작하여 7월 말 경에는 거의 모든 밭에서 발생...

- 충북농업기술원, 생육후기 추비관리로 피해 경감 밝혀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금년 고추밭에서 피해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바이러스병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추 바이러스병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올해...

고추 바이러스병, 제대로 알아야 방제 가능 곰팡이균에 의한 검은반점·새순고사 등 7종 바이러스 전염 원인 파악도 중요 텃밭재배 고추의 잎에 검은 반점이 생기거나 새순이 죽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 문제가 된다. 이 원인을 곰팡이균에 의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