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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월달 하루를 시작하며 오후에는 마늘쾌려 가야하니 간단히 조깅하다.

장소팔 고춘자(민요와 가요만담) *팔자소관이군/명동골목 사치골목/노랭이 마님/왕대포집 풍경 **지구레코오드공사

*기억* 장노년의 기억속에 소소한 해학과 풍자 팔딱이던 두 만담가 고인이 되었지만 춘하추동 국민을 자지러지게 했지

그래도 연습을 하니 조금씩 회복이 되었기에 용기를 내어 보았지요. 앞자리에 앉으신 멋진 신사분들이 덤엔 더머 or 장소팔 고춘자 님 뺨치게 어찌나 웃음을 주시던지, 몇 시간 동안 계속 웃느라고 눈가에 주름이 더욱 늘었네요. 게다가 참가 신청 글을...

보기 https://youtu.be/NgBb8qM4TjU 가갈 갈갈갈 등 ...... ㅋㅋ 서영춘 만담개그60년대.avi www.youtube.com YouTube에서 '국민 만담꾼 장소팔' 보기 https://youtu.be/IJ4kGL7BhQk 개그의 원조 장소팔 고춘자 명콤비 국민 만담꾼 장소팔 www.youtube.com

참나무 잎이 떨진 후에는 소나무가 비로소 살아난다 오랜만에 고춘자와 장소팔 같은이의 만담을 즐겼다 바리바리 음식을 쌓아와 우리를 즐겁게 해준 알리58세...무거운 짐 마다않고 묵묵히 쓸데없는 지껄임을 지켜본 은류님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한층 밝아...

장소팔, 고춘자(만담)/ 67년/28분동영상내강산 좋을시고 강산 좋을시고(만담)/67년/28분05초 -사물놀이와 노래, 춤 공연 -한복차림의 장소팔 고춘자의 만담 (우리 나라 명승고적 찾아 유람여행 가려던 중의 에피소드) -머리를 한쪽으로 땋고 한복을 입고...

(출연/ 장소팔, 고춘자) ~~~♬♬~♪♪~~♬♬~♪♪ 큐! ☞ 고/여보! 장/왜그래? 고/요새 당신 수상하단 말예요 장/무가 수상해 수상하긴! 고/도대체 그 애자라는 여자가 누구예요? 장/애자가 누구야? 고/그럼 잠꼬대마다 애자씨, 애자씨, 그러는 거예요...

이런저런 생각에 MZ쌤들에게 쓰잘데기 없는 농담하지 않기 다짐하기 농담 잘 안하는 사람인데 가령 MZ세대인 그들에게 고춘자.장소팔,구봉서,서영춘님 등등..봉숭아 학당 그런거 아냐고 안하기~~~ 갑자기 계란을 찌고.. 껍질 까는건 싫지만..하나 깐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