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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 쌤 좋아했는데 대박

표식 - 파묘를 한 후 자꾸 맘에 걸려 보국사로 향한 상덕이 그곳 보살님에게서 보국사를 지으셨고 풍수지리에 능하셨다고 하는 주지스님의 법명이 '원봉'이라고 들음. 의열단을 창단한 독립운동가 김원봉을 연상케하는 이름, 거기다 절의 이름까지 보국사...

출처 : 여성시대 농심 파묘 무속 자문 선생님이자 신엑소시스트 고춘자 선생님

화림 할매역도 고춘자 선생님이 하심

신엑소시스트에 나오셨던 찐 무당이셨음!! 고춘자 선생님이시래! 나타날때마다 화림이 살았다! 이생각듬

제주도 고춘자 만신께 굿을 배웠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주위에서 굿을 흔하게 봐 왔다. 해녀들의 안전을 위한 영등굿, 마을제, 토신제, 당제 등. 할머니는 자주 메밥을 지어 할망당에 가서 軍에 간 외삼촌의 무사안일을 빌곤 했다. 샤머니즘이 뭔지...

영화 [ 파묘 ] 의 찰영현장에 날마다 출퇴근 하듯 나타나는 무당들이 있엇습니다 . 바로 이다영 , 고춘자 등 .. 현역 10 년차 의 신내림 능력을 갖춘 무녀들인데 이들은 언제 일어날지 모를 아주 위험한 불상사를 미연에 막기 위해서 엿다는데 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