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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토론토 2박 3일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서 영어로 조작해야 할 셀프 주유기를 만나니 걱정이 많이 된다. 눈내리는 산간도로 (15:50)캐나다 국경검문소 여권 보여주고 캐나다 방문 목적과 체류지 주소 확인 정도로 통과 ▶나이아가라 폭포 (16:37) Niagara Table Rock Welcome Center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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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가라오케 놀기(퍼온글)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딩과 고층아파트들이 즐비한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재미를 보실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정을 즐기시는 것도 좋지만 그 와중에 놀아야 할 밤문화를 빼놓을 수는 없겠지요. 사장님들에게 하노이 가라오케 문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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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영어가 능숙한 이들이 납치조 약 20여명으로 꾸려졌다. 당시 탈레반의 초청으로 아프가니스탄을 본거지로 삼던 알카에다는 이들을 초청해 훈련시켰다. (훈련내용에는 서구의상을 입는 법, 음식점에서 주문하는 법 따위도 있었다고 한다.) 납치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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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OO호텔 - 오사카 8월 오픈호텔 STAFF 채용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생합니다. 고층 복합타워의 1층~2층, 28층~37층에 객실, 레스토랑&바, 연회장, 스파&피트니스를 마련합니다. 향후, 호텔 고객이나 관광객의 내한이 더욱 전망되는 가운데, 국제적 지식이 있는 당 호텔의 브랜드력으로, 새로운 고객의 개척과 비즈니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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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임페리얼 팰리스] 여행통 파워블로거 최강 패밀리 세부를 달리다 - 7 [임페리얼 팰리스 객실을 접수하다!] 201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객실로 들어오니~~~ 야호~~~ 최 고층인 11층이다~~~ 아침에 보니 객실 베란다 옆으로 살짝 바다도 보이고~~~ 어메이징쇼장도...하나 들어와 있었다~~~ (짐 안가져다 준다고 열라 컴플레인중인 랙키님... 잘생긴 랙키님 영어도 잘한다~아~~~ 근데...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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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2023.10.15~10.22 7박 8일) 여행후기 UP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상보다 객실은 괜찮다는 느낌이다. - 싱글2침대가 놓여 진 침실, 좁긴 하지만 정돈된 화장실, 수돗물도 잘 나오고 그런대로 오케이다. 오늘 장거리 일정과 시차의 피곤함, 또 내일의 강행군을 위하여 오늘밤 일사미팅은 없는 걸로 했다. 우리 단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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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마치는 완벽한 중남미 28일(리우카니발 포함)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과 객실 간 거리도 도보 5분 이내로 아늑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호텔 내 9개의 식당은 올인클루시브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조식 뷔페의 생과일 주스는 원하는 과일로 즉석에서 만들어 주기에 강력히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 호텔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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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정리(23) : 91년 영어 어학 연수 - 4 캐나다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뀌었다. 영어를 제대로 배운 적 없는 퀘베쿠아를 만나는 일도 다반사. 그런 까닭에 퀘벡 시티에 잠시 머무는 동안 “봉 주르(Bon Jour)” “메르씨(Merci)” “실 부 플레(S’il vous plait)” 같은 간단한 프랑스어가 자연스레 입에 붙는다. 올드 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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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다녀왔습니다.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빠 고층을 올라 갈 수 없는 XYL을 위하여 공사 기간 중에 다녀올 수 있는 곳을 물색하여 호주 시드니에서 출발하여 남태평양 섬들을 돌아오는 크루즈 여행으로 정했습니다. 전 세계 쿠루즈 여행객은 날로 늘어나고 있으며 과거의 쿠루즈가 부자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