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돈들여서 태국간김에 야무지게 뽑아먹어야하니까 근데나 가고싶어 내리는데 시계풀어서 건네줌 받더니 이거줌 손목에 차세요~ 고쿤캅~ 궁에 도착한 율이와 채경이 "마마!" 꾸벅 "비궁마마. 황후마마께오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 "제가 오늘 액션영화...

형돈은 태연을 챙겨.. 태연 강인이 윤지를 챙기자.. 부럽.. 이제 출발.. 강인이 사와디캅을 하자.. 태연이 그걸 받아서 고쿤캅.. 근데.. 윤지와 형돈은 표정 안 좋아.. 강인 부부, 형돈 부부 연합.. 윤지.. 형돈에게 애교 하자.. 태연 시무룩.. 단합대회...

말은 프리다씨(김해여성복지관 이주여성 문화학교에서 한글 지도 자원봉사하면서 만난 태국 사람)로 부터 약간 배웠는데 '고쿤캅'만 생각나고 안녕하세요?는 생각이 안나서 화장실에서 만난 공연단 사람에게 눈인사만 했답니다. 고쿤캅은 감사합니다라는...

쿤룬기지/고쿤캅/애프터스쿤 도금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