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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카 이런날 보니까 섬뜻 하네요. 200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고티카 다운 받아서 보다가 2부전에 잠깐 글 남깁니다. 비오는날 방에 불끄고 해드폰 쓰고 볼륨 최대로 하고 고티카 보고 있습니다. 대충 이 부분에서 놀라겠다는걸 알지만 해드폰의 압박으로 흠칫 흠칫 놀라네요.; 음악지 잔잔하게 흐르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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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향하여 2화 : 마그리브와 안달루쓰 (670-714) 2011.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에 나눠 타고 주까끄 해협을 건너 히스파니아로 향했다. 당시 히스파니아 지역을 라틴어로 고트족의 땅이라는 뜻의 소르테스 고티카라고 불렀는데 이것을 고트식으로 읽으면 란다 하울라츠가 되고, 이것을 다시 아라비아식으로 읽으면 안달루쓰(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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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다주)의 과거 논란들 (feat. 성희롱, 여혐) 201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년에 '고티카'라는 작품을 같이했음 그런데 촬영할 때 할리배리가 뭔 이상한 짓 한 것도 아니었는데 로다주가 갑자기 할리 배리 팔 붙잡더니 부러뜨렸다고 함 로다주는 그에 '그저 사고였다. 아직도 화가 나 있다면 미안하다. 나는 길거리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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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지맥 제2구간 - 바랑고개에서 잣티고개까지 202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싼 고티카 빈티지 캔커피와 심심할 때 씹어라고 자일리톨 껌까지 챙겨 주시고 택시요금도 22,800원인데 20,000원만 받으신다 사람이 그리운 독립군으로서는 너무나 고맙기만 하다 바랑고개(164m:08:50) 부여군 충화면 지석리와 남면 회동리의 경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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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무량한 극락세계 2007.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고티카라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열 심히 정진을 할 때에는 깨친 것 같다가 정진을 마치면 도로 제자 리에 돌아옵니다. 이렇게 여섯 번을 반복한 다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비통한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곧 수행이 자리를 못 잡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