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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할리 베리 주연의 공포영화 고티카입니다. 여죄수 감화소에서 범죄심리학자로 일하는 "미란다 그레이" 는 어느날 다리 한가운데 겁에 질린 소녀를 만나고 그녀를 도와주려는 순간 그녀가 불길에...

고티카 어린신부 바람의 전설 맹부삼천지교가 있는데.. 이중에서 젤 후회안하는 영화는 고티카였어요~!!!! 좀 빠르게 나온 공포영화죠..^-^ 흠.. 전 안 그래두 공포영화 스럴러 쪽을 조아하는 쪽인데.. 그래서 별루 무서워하지 도 없구.. 개성 없는 귀신...

솔직히 직접 영화를 볼 자신은 없구욤... 그래도 내용이 궁금해서요 ^^;; 저희 엄마가 꾀 재미있게 글구 무섭게 본 영화라구 하는데요. 고티카 라는 영화가 맞는지는 몰겠지만, 보신분이 계시면 내용좀 올려주세요 ㅠㅠ;;

칭구랑 시내가서 영화라도 한편보자며 무작정 나섰죠.. 시내도 사람 엄청많더군요.. 특별히 끌리는 영화가 없어서 기분전환하자며 선택한게 고티카입니다. 공포영화죠..^^ 결론을 말씀드리는건 예의가 아닐거 같구요.. 보는내내 저는 고함과 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