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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파 지회 연천 지질답사 및 천체관측 후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고파 지회에서 6월1일(토) 연천지역 지질답사 및 천체관측을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천체관측을 할 예정이라 오후에 답사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답사 지역인 좌상바위에서는 중생대 퇴적층인 궁평층과 중생대 현무암인 좌상바위를 볼 수 있었고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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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밭에 쓰러져있는 강아지 (임보가능)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포 농가에서 배가고파 쓰러져 있던 리트리버 믹스견. 2월 초에 나타나서 밭을 배회하다 쓰러져있었다고 합니다. 농가에서는 키울수 없다며, 멀리 공장 부근에 차로 옮겨 놓겠다 해요ㅠ 발견한 분이 일단 인터넷에 올릴테니 며칠만 말미를 주십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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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리 ㅋ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굶고 시골 왔더만 풀대기 밖에 엄꼬예 ㅋ 바람은 부는데 울집보다 뜨거운고 가토예 ㅎ 야들아 왜 꽃두 안펴주니 !! 칠 해야 하는데 읍네가기 싫어서 낼 장날 이니까 마실가서 쌀라꼬예 요구 사촌 언냐가 싸줫떠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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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해소시키는 마음의 감정] 배고파서 울고 싶었다 배가 너무 고파 울고 싶었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마음을 해소시키는 마음의 감정] (배고파서 울고 싶었다) 배가 너무 고파 울고 싶었다.hwp 10.50KB [사람의 마음을 해소시키는 마음의 감정] 배고파서 울고 싶었다 배가 너무 고파 울고 싶었다 지금은 돈이 아예 없지는 않아서, 배가 고프면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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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간 배가 안고파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5월 5일 ★반모타임★ 안내 ━┓ [시작] 5/5 되는 자정 12시 00분 00초 [종료] 5/5 끝나는 밤 11시 59분 59초 ─────────────────────── 이래도 되는건가 싶게 배고픔을 잊었어 ㅜ 쉬는날인데 하루한끼 겨우먹고 이틀에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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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고파 부르는 숨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이 고파 부르는 숨 -하랑시인- 그가 뭘 바라는지 꾸물대는 그의 몸짓에서 그냥 알아 덜컥 싸준다. 아마도가 아니라 진짜도로 노를 젓고 간다. 끝맺음 없이 흘러가는 바람이며 구름을 잡아 곱게 품는 호수 저물녘이면 물오리며 원앙이가 기다림의 몸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