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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중달 서진(西晉)의 고조 선황제 꾀병으로 10년간 누워있다가 느닷없이 일어나 고평릉에 간 조상 무리를 일거에 잡고 정권을 휘어집은 욕망의 할배 조조의 후손은 이렇게 사라져감 중달의 무덤은 태양이 떨어지는 곳 낙양에 있음 상태는 아래 보듯이...

등 양주방면에서의 지방군을 제압하고 조방을 폐위, 그를 보좌한 하후현과 장집을 죽임으로써 사마씨의 시대를 열었다 고평릉사변은 절대 실드불가능한게 조조는 쿠데타를 일으킨것도 아니었고 이각의 마수에서 헌제를 구원해낸 명분이 있는 행동이었다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삼국지의 결말 - 고평릉 사변 [도도도]

자연’이 근본이고 ‘명교’는 지말(枝末)에 지나지 않는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249년 사마의(司馬懿, 179~251)가 ‘고평릉사변(高平陵事變)’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고 조씨와 사마씨 간의 정쟁에서 사마씨가 우위를 차지하자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