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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앤삼촌님 다슬기 아욱된장국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네요. 시댁이 보은인데 그쪽은 올갱이 해장국이라고 하는데 벌초가면 꼭 먹고 오는 음식중 하나이지요. 남편도 고향에서 먹던 맛이라고 두그릇이나 맛있게 먹었다고 하네요. ㅎㅎ 어머님이 파만 더 추가하셨다는데 맛있어서 저도 다른 반찬 꺼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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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목) 어제는 강릉에서 2일째 그리고 정선에서 첫날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맛이 있어서 다 먹었다. '아점'을 하는 내가 두끼를 했고 홈플러스부근에 가야 하는데 직전에서 하차를 했다. 속사정이 안...강릉아나병원'에서 밀어내기하고 원무과가서 간호사인 고향 여친(부친이 국사선생님)이 근무하는지 물어봤더니 쉬는 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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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회장님이 찾는 식당 5곳 202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인 영월동강의 다슬기만을 사용해 다슬기해장국을 선보이는 분당 '해정뚝배기'.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다슬기해장국이 고향의 맛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집이다. 아욱과 부추, 다슬기가 듬뿍 들어간 다슬기해장국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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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해장국-효자동(2007-5-25) 2008.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마다 임진강 다슬기로 해주시는데 정말 맛있는데.. 07.05.25 13:42 답글 삭제 houdini 마누라 고향이 충북 영동인데 장모님께서 올뱅이 해장국 가끔 끓여 주십니다 올뱅이 푹 울거낸 육수에 된장 풀고 아욱 혹은 부추을 넣어 끓여 내면 그 맛 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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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해장국 201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북이 고향인지라 외갓집이 유일한 시골인 저에게 외갓집 앞에 있는 작은 개울가는 정말 추억에 깃들여진 곳이죠. 얼마나 물이...처음으로 무엇인가 살아있는것을 잡아보았던것이 바로 이 다슬기죠. 힘껏 잠수를 한다음 돌밑을 손으로 살살 만져가며 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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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해장국-효자동 2007.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고향에서는 골뱅이 라고 한다. 지난 초파일-5월 24일 이상(李箱)의 오감도(烏瞰圖) 골목을 찾아 체부동, 통인동, 옥인동을 누비다가 점심 때 찾은 집의 다슬기 해장국이 꽤 먹을 만하여 소개함. 광화문 다슬기 해장국 이름은 광화문이나 광화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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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신방과 산악회 4월 산행기(밀양에 살으리랏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님의 고향이다. 회장님은 이번 밀양 정기산행 모의와 운전과 문화해설에 이르기까지 그 탁월함을 만방에 떨쳐 보여 주었다...12시 27분에 밀양 산외면 맛집 고가식당에 무사히 안착하여 다슬기와 논고동 세트 메뉴와 고등어구이로 만찬을 즐기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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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맛집] 행복한 식사에서 해장국이 아니어도 아침밥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다슬기 국 201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천이라 고향의 냇가에는 언제나 맑은 물이 흐르고 몇분만 뒤적이면 다슬기가 냄비로 한 가득 이었던 시절이었지요. 제가 어릴때는 "올뱅이", "올갱이" 라고 불리웠는데 지역마다 다른 이름들을 가지고 있네요. 다슬기만을 따로 끓여 바늘로 알맹이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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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국(고향에서는 올뱅이국) 200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의 고향이 경상도라 그런지 이 집에서는 올갱이라 하지 않고 고디라고 말한다. 다슬기국은 된장을 넣고 끓이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풍류사랑´에서는 된장 대신 쌀가루와 들깻가루, 고춧가루를 갈아 넣고 끓인다. 부추와 대파도 숭숭 썰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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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다슬기0)])해장국 충청도집(02-734-8998)`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갱이 해장국집이 충청도 식이라죠? 전라도식은 푸르스름한 빛깔이 살게 끓이고 충청도식은 된장을 풀어서 토장국이라고도 하는데 어쨌든 뒤늦은 국밥 한그릇에 뿌듯했답니다. ㅋㅋ 종각역에서 내려 제일은행 뒤로 돌아 들어가면 ‘충청도집(02-734-8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