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되어 식당으로 갔더니 임금님 밥상 부럽지 않은 상을 차려 놓아서 감탄을 했다. 점심도 괜찮았는데 훨씬 더 좋아서 여행 온 보람을 느꼈다. 특히 주부들은 요리와 설거지 걱정 안 하고 편히 쉬다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여기를 선호하는 모양이다. 우리만 두...

나와 고향의 봄(이원구 시 홍난파 곡)을 열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함께한 사람들...(존칭생략 니케, 문리버, 물바람 비파, 어느봄날, 허니맘,향기녀. (수수한님?)...이같또로따 불참자>선아님...

입구- 고향의 봄 도서관 아래에서 좌회전 해야할 걸 길 좋다고 따라 가다보니 반대 방향. 남산로에서 중동사거리 - 안국사 방향으로 가면 불과 10분이면 충분할 거리를 빙빙 돌아 가다보니 무려 25분이나, 그것도 내동천으로 내렸다가 길이 없어...

집닭갈비식당 남춘천톨게이트부근입니다 그유명한 춘천닭갈비 철판구이로먹고 밥도 볶아요 밥먹을땐 함께 못 온분들 생각나네요...있답니다 먹이가 장난 아닐텐데 입장료로 감당이 될까? 거북이도 토끼도 버리고간것들 구해서 돌보고있더군요 고향의봄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