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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식당으로 갔더니 임금님 밥상 부럽지 않은 상을 차려 놓아서 감탄을 했다. 점심도 괜찮았는데 훨씬 더 좋아서 여행 온 보람을 느꼈다. 특히 주부들은 요리와 설거지 걱정 안 하고 편히 쉬다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여기를 선호하는 모양이다. 우리만 두...

나와 고향의 봄(이원구 시 홍난파 곡)을 열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함께한 사람들...(존칭생략 니케, 문리버, 물바람 비파, 어느봄날, 허니맘,향기녀. (수수한님?)...이같또로따 불참자>선아님...

입구- 고향의 봄 도서관 아래에서 좌회전 해야할 걸 길 좋다고 따라 가다보니 반대 방향. 남산로에서 중동사거리 - 안국사 방향으로 가면 불과 10분이면 충분할 거리를 빙빙 돌아 가다보니 무려 25분이나, 그것도 내동천으로 내렸다가 길이 없어...

집닭갈비식당 남춘천톨게이트부근입니다 그유명한 춘천닭갈비 철판구이로먹고 밥도 볶아요 밥먹을땐 함께 못 온분들 생각나네요...있답니다 먹이가 장난 아닐텐데 입장료로 감당이 될까? 거북이도 토끼도 버리고간것들 구해서 돌보고있더군요 고향의봄성도...

금강산. 엄청화 유소영 한일호 허 철. ▲ 출연자가 나와 고향의 봄(이원구 시 홍난파 곡)을 열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모두...귀가하셨는지요? 저는 11시 31분에 귀가했음다, 영천시장 석교식당에서 ㅂㅍ님과 순대국으로 저녁을 하고. 11월5일(화) 세종...

답하고자 "고향의 봄"을 합창으로 노래하자 한인 성당 교포들도 콧날이 시큰하게 함께 불러주어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서품식이 되었습니다. 서품식이 끝나고 프랑스 사람들의 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칵태일 파티가 자리를 옮겨서 있었습니다...

메기, 쏘가리 등을 민물고기 매운탕을 포함한 요리를 하는 식당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디저트까지도 완벽하다. 홍천에는 다양...하나는 해가 진 야간이 자칫 지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홍천 고향의봄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부부의 노력으로 아기자기...

맹세 울면서 쫄면서 먹는 오싹 냉면 한 그릇 몰래 키워온 고향의 봄 복숭아꽃 살구꽃 동토를 녹인다. <시작 노트> 울란바토르...사랑의 어혈인 양 비가 내린다. 여름 내내 비가 내리고 진주식당 아지매는 슬프다. 냉면은 몽골의 짧은 여름을 겨냥한 계절...

봤다 젊은이들은 모두 도회로 나갔고 고향엔 나이찬 사람들만 있는듯했다 가산부두에서 간재미 초무침 한접시 안먹고가면 좀...마셨다 상큼하니 달달한것이 부뚜막식초 덕택일텐데 이식당 아낙이 꽤부린체 야채를 양배추로 하엿다 ㅎㅎㅎㅎㅎ못된 아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