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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서 / 피아노훈민정음 / 몽샘 전화 ***-****-****, 031-485-3347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시면 이거다! 하고 무릎을 칠만한 해법을 찾을 겁니다.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피아노는 연주가 아니고 반주이기 때문에 악보에 문외한도 상관없습니다. 한때 우리 20대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특기가 '통기타를 못 친다'라는 유행어가 있었습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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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서] 통기타반주기는 멜로디스타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기엔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접하시는 피아노 반주법은 듣도 보도 못한 신박한 반주법으로서 악보를 몰라도 전혀 상관없는 반주법 이름하여 "몽샘피아노반주법"으로 배우시게 될겁니다. 정말 정말 눈에 확! 들어올 것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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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고향집에서 타브악보^^; 200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개로 압축해서 올립니다...하나는 코드로 되어 있는거고 또 하나는 타브로 인트로 부분만 있떠요.... 퍼커시브주법이고 패턴이 일정하니 조금만 연습하시면 될듯 하옵니다.. 열심히 연습하셔서 한번 들려주세요~~ 그럼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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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집 (윤 동주) ♬ 201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고 향 집 (동요) 윤 동주 헌 짚신짝 끄을고 나 여기 왜 왔노? 두만강을 건너서 쓸쓸한 이 땅에 남쪽 하늘 저 밑에 따뜻한 내 고향 내 어머니 계신 곳 그리운 내 고향. 고향집_악보.TIF 고 향 집 (동 요) 윤 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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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2. 오솔길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묶어 넘어지며 장난치던 오솔길 남학생이 어설피 건네주려던 연애편지 바람에 날아가던 가파른 언덕길 멀리서 오시는 손님 마중 나가 기다리던 길 솔밭으로 이어지던 길 고향집 가는 길 도시화로 사라진 길 아, 그립다 이제는 옛이야기 오솔길.pdf 122.3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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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집 (윤동주, 동요) ♬ 201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여기 왜 왔노? 두만강을 건너서 쓸쓸한 이 땅에 남쪽 하늘 저 밑에 따뜻한 내 고향 내 어머니 계신 곳 그리운 내 고향. 고향집 악보.jpg 안녕하세요? 이 곳에 오래전에 가곡 별헤는 밤을 올려둔, 시와 음악을 좋아하고 어릴적부터 윤 동주님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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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 고향집(오드웨이) 201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드웨이가 작곡한 번안가곡 <고향집>의 단소악보와 단소연주입니다. 가곡 '여수'와 같은 곡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향집(단소).hwp 고향집(단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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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권병호 곡 2017.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하모니카가 잘 어울리는 계절 유년의 고향집을 떠올리며.! 처음에 악보를 구하지 못해 유튜브 동영상 녹음해서 귀로 악보(홀)를 그렸습니다. ㅎㅎ 아직 연습중인 곡인데, 중간점검의 의미로 우선 올립니다. 박자 호흡 비브라토.. 무엇하나 맘에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