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근교) 고향친구와 고향 환성산, 환성사 성전암 장군덤 환성산 원점(24.11.21.목)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성산은 가팔환초와 하양환종주하면서도 몇 번이었지만 고향산이라 아직도 정겹다. (하양환종주: 무학산-환성산-초례봉-장군산...것 외엔 무변화. - 산행후 하양꿈바우시장 유명맛집 ‘가마솥곰탕’ 에서 ‘소머리국밥’으로 하산식(조화백 전액지원). 갈...
-
교촌 일기-7월의 향기, 소머리 가마솥 곰탕 2016.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대로 가다가는 고향땅 문경까지 가는 내도록 아침을 먹지 못할 것 같겠다 하는 순간에, 길 오른쪽으로 ‘소머리 가마솥 곰탕, 아침 됩니다.’라는 작은 입간판이 눈에 띄어 들어왔다. 2km를 더 달려 장호원읍이 저만치 눈앞에 보일 즈음에, 오른쪽으로...
-
[(맛집)] "충남 지역 토속음식 " 가마솥에서 끓여낸 고향의 맛" 돼지선지내장탕" 2010.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 돼지사골 생내장 육수가 비결 장이 서는 날이면 어김없이 들어서는 먹거리들이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커다란 가마솥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와 함께 구수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는 국밥은 시장에서 배고픈 행인들의 입맛을 다시게 하는...
-
영동지역 사람들의 삶이 담긴 음식, 북평민속시장 소머리국밥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다란 가마솥 뚜껑을 열자 뜨거운 김이 솟구치듯 오른다. 바쁘게 오가던 국밥집 주인이 순식간에 뚝배기 국밥 한 그릇을 말아낸다. 찬바람이 불어오면 찐빵이 생각난다는 광고가 있었다. 겨울에 생각 나는 음식은 찐빵만이 아니다. 하얀 김이 모락모락...
-
강서구 맛집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건물 가마솥곰탕(***-****-****) 도온정 덕양구 향동동 489 감자탕전문점 추풍령감자탕 3662-3092 가양동 1458번지 이대조뼈다귀 3661-2477 염창동 264-39(월봉빌딩1층)중소기업건너편 대박해물감자탕집 2697-6995 양천구 신월2동507-1호 양강초교맞은편...
-
2024년 회계 11월 16일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000 가마솥한우곰탕 232,000 5,869,075 4월20일 56차 정기산행비 10 300,000 차량운행비 300,000 탑사입장료 30,000 진안마이돈 251,000 5,589,408 5월18일 57차 정기산행비 8 240,000 차량운행비 300,000 산청흑돼지 178,000 5,383,019 6뤟3일 무봉님...
-
오늘은 가마솥에 불을~ 201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가로 뚝딱 커피한잔 드시고 다시 사과밭으로 가마솥엔 바람으로 이리막고 저리막고 며칠전 영천가서사온 소뼈에 소머리곰탕 끓입니더 ~ 맛있는냄새가 나네요 김이 펄펄 나면서 ~~ 가마솥은 언제나 평온한 고향맛이 나는것 같아요 ㅎ 오늘도 좋은날...
-
전남장흥맛집 3대곰탕/드라마 `대물`의 세트장이 진짜 곰탕집이 되었다.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는 가마솥에서 뽀얀곰탕을 퍼주신다. 새벽부터 돌아댕겨서 뜨끈한 니가 딱 그리웠다. 양은 시장터안에 있는 밥집치고는 넘치는 정같은 것은 아니고, 딱 정량 정도다. 이상하게 일반식당보다 시장장터 이런곳엘 오면 '넘치는 혹은 인심 좋게 싼맛'을 더...
-
800도까지 올라가는 장작불로 끓여내는 곰탕...^^ 전주장작불곰탕... 포천맛집/곰탕맛집/포천맛집추천 201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쇠 가마솥이 3개 정도가 있던데 모두 장작불로... 장작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네요...많이 오를때는 800도까지 오른다고... 이분은 이렇게 장작불 담당이신 듯 하구요... 아주 뽀얀 국물이... 한마디로 표현을 하면 바로 '진국'...ㅎㅎ 메뉴판... 항상...
-
영천길손식당 값비싸 맛보기 힘들었던 소고기를 남녀노소 누구나 맛볼수 있게 만들었던 영천5일장의 숨은 소미리곰탕 효자식당 201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지사를 지낸 이의근씨가 다녀갔어요 예전 한나라당총재를 지낸 이회창씨도 다녀갔습니다 KBS 6시 내고향 KBS 해피투어 여행이좋다 생방송 세상의 아침에 방송출연이 되었어요 소머리가 가마솥에서 푹 삶아지고 있습니다 이곳 길손식당의 맛의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