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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고흥 봉래산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나 고흥에서 거의 전교직기간을 근무했고 지금도 오마 바닷가에 집을 가꾸며 살고 있다. 그와 후배들 관계를 짐작해보면 따르고 신뢰하는 사이인 사이도 있으나 서로 껄끄러운 관계도 있다. 중초로 온 후배들도 연락하기가 어중간하다. 결국 그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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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고흥행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은 고흥 온마을 학교의 이력을 상세히 설명해 주신다. 그러시고는 위기에 처한 그 사회적협동조합의 이사장을 나더러 맡아...전교조에서 간부를 지냈다는 이철국 선생과 부산지부장하셨고 지금은 두원 강복현의 집에 살고 있다는 김관호? 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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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고흥 민어/붉바리 외수질 후기~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올해 2번째 선상 배낚시....한치낚시에 이어....고흥으로 민어/붉바리 외수질을 다녀왔습니다. 출발...6/30 금요일 퇴근...12시반... 허기진 배를 근처 치킨집에서 포장해서 허기를 달랩니다. 치킨과 약간의 알콜~ 역시 밖에서 먹는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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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악동이님의 코리아둘레길 4,544km 중계-10/10일(목) 66일차 진도 일부까지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고파 치킨으로 단백질 보충도 좀 해주고. 아침부터 걸어 평균치 만들면서 가야 앞으로 잘 갈 수 있을 듯 하니 의지를 불태우면서~ 고고~ 얼음이 이 무더위에서 저를 살립니다. 니가 최고구나. 10일(토) 5일차~ 신탄리역 도착했을 때까지는 방실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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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이님의 코리아둘레길 4,544km 원샷 진행 중 59일차(10/3일(목) 기준 장흥)-잠시 함께 걷다왔어요.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거, 치킨세트에 너겟...튀김감자도 없으면 서운하고. 아무리 봐도 대략 둘이서 먹기는 많아 보이는 양인데... 어쩐다~ 너무 많이 사버렸나?! 먹다가 남아 배낭에 넣고 걸어가려면 어깨 꽤나 아플 듯. 그렇다고 놓고 갈 수도 없고. 혼자 그런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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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탑사로 가는 길 (수정)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릴 수도 있고 다음주면 조금 이른 듯도 하고 . . . . . . . 집에 유자나무가 5그루가 있는데 올 해는 거의 유자가 달리질...손에 가시가 박히는 건 똑 같아요. . 치킨 배달이 안되니 고흥까지 가서 사 왔습니다 한 달에 한 번도 안 먹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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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살이7 정착과정 - 개업이 코앞으로 다가오다 201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집수리업체에서 받았던 견적에 비해 불과 반에서 약간 더드는 정도로 화장실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이 화장실 부분은 /// 반값 화장실 만들다///라는 제목으로 일정, 내용, 비용을 따로 상세히 포스팅할 예정임) 그리고 ㅜㅜ 정말정말 눈물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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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평로] 치킨게임은 제발 그만… 醫政 이제 대타협을 “의사수급 추계기구 신설”… 대통령실, 의료계에 손짓 구급대원 “응급환자 수용 의무화” vs 의사들 “구급대가 무작정 전화만 돌려” 의대 인증 못받아도 ‘1년 자격 유지’ 논란 [사설]“인증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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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주 많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초복 중복 말복 삼복에는 시부모님 살아실제 꼭 챙겨드렸었습니다. 고흥 읍내라 치킨집 그리고 과일 등등 연락을 취해서 배달을 시켰던겁니다 시아버지께서 이런날을 아주 잘 챙기셨던 분이셨거든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