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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우리말 모음2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샅 고이-고히 ~고자 함-~고저 함 고집통이-고집퉁이 고치다-낫우다 곤란-곤난 곰곰/곰곰이-곰곰히 곱빼기-곱배기 곱슬머리-곱수머리 광주리-광우리 괴나리봇짐-개나리봇짐 괴로워-괴로와 괴발개발-개발새발 괴팍하다-괴퍅하다 구레나룻-구렛나루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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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험 거의 없는 대통령이 또... 붕괴의 징조인가 [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알 품은 도루묵' 화물차 끌고와 싹쓸이…어민들 한숨, 무슨일 중앙일보 · 12시간 전 광주 5·18 방명록에 '고히 잠드소서'…조국 '고이'를 잘못 쓴 실수 뉴스1 · 33분 전 "딱 한사람 붙들겠다"…'전광훈 집회'서 빛 바랜 원희룡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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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한글 오기 / 김규나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줌마의 도망한 노예 짐은 파이크스빌의 하류 2마일에 와 잇습니다 펠프스씨가 그를 붓잡아놓고 잇습니다 만약 아줌마가 상금을...시 ‘진달래꽃’의 일부다. 00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 고히? 고이? ‘곱게’의 변형이므로 ‘ㅂ불규칙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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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고히 잠드소서~지대로 쓰는것은 이름 뿐 이명박!!! 200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썼다. 이 문장에서 띄어쓰기가 바르지 않다든가, ‘고이’를 ‘고히’로 쓴 것쯤은 애교로 넘길 수도 있겠다. 문제는 고인이 된...데 있다. 이 문장이 비문이 되는 이유는 주어인 ‘큰 별께서’와 서술어인 ‘잠드소서’가 서로 호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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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넋이여 고히 잠드라.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린와 같이 다리가 꼬일데로 꼬이고 눈은 촛점을 잃은 상태로 그래도 부모들은 자라 주기만 기다렸다. 코레라,홍역,마마,장질부사 ,등 괴질병으로 자식 농사 반타작으로 만족 해야만 했다.지금의 공동 묘지을 애장이라 불렸다.애장은 너무 간단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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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외 {시로 배우는 예쁜 말} 출간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고히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그나저나 저 시에 나오는 종결어미 부분들을 보시라.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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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3편 호크마 주석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체가 고이 안장되지 못하고 훼손되는 것을 큰 수치와 불행으로 여겼던 생각을 반영하고 있다(사 18:6; 렘 7:33, Anderson). 앗시리아나 바빌로니아의 경우에도, 시체가 아무렇게나 방치되는 것을 대단히 불운하고 끔찍한 심판으로 여겻던기록의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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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제1시집:주민등록증을 갱신하며 202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이」와 피라미 몰던 호띠기 나무 늪 시냇가 소 꼴 먹이던 긴 냇둑 위 풀피리 늴리리 오월의 하늘은 투망에 걸린 고기 떼...여자 일, 그 후에 곤히 잠에든 아내 썰물이 훑어줄 속살을 고히 어둠으로 입는다. 가을꽃 비로소 내가 너에 멎었을 때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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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어려워도 정확히 익혀야죠? 2008.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6일 박경리씨의 빈소를 찾았을 때는 '이나라 강산을 사랑하시는 문학의 큰별께서 고히 잠드소서'라고 써서 웃음을 샀습니다. '고히'는 '고이'의 잘못이며 '이나라'와 '큰별'은 당연히 띄어 써야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이 문장이 말이 되지 않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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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편지 201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엑센츄어’ 19. ‘프로’와 ‘퍼센트’ 20. ‘계좌’와 ‘*구좌’ 21. ‘될게요’와 ‘*될께요’ 22. ‘고이’와 ‘*고히’ 23. ‘표표히’와 ‘*표표이’ 24. ‘담그다’와 ‘담다’ 25. ‘담가’와 ‘*담궈’ 26. ‘잠가’와 ‘*잠궈’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