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JP 만류에도 귀국한 아키노, 트랩서 피 흘리며 떨어졌다 (85)[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김종필 전 총리 비서실 🔎 인물 소사전: 베니그노 아키노(1932~83) 필리핀 정치 사상 최연소 시장·부지사·상원의원에 선출된 야당 지도자. 1973년 대선을 앞두고 마르코스 대통령의 대항마로 떠올랐지만 72년 계엄령 선포와 동시에 체포돼 8...
-
'故김종필 장남' 김진 이사장, 홀로 지내다 자택서 숨진채 발견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02 업데이트 2023.12.11 10:35 지난 2018년 6월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아들 김진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중앙포토 고(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 장남 김진 운정장학회 이사장이 별세했다...
-
[기획;용산人맥] '대망론의 남자' 정진석 비서실장 마당발 인맥 '주목'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 박철호 기자]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한 윤석열 대통령은 정진석 비서실장을 선택했다. 6선 의원의 아들이자 고(故) 김종필 전 총재(JP)의 \'정치 문하생\'인 정 실장은 스 www.ilyoseoul.co.kr ▼ 지난 기사 보기 ▼ '축제의 장' 민주...
-
박정희의시간들,오인환,유사민주주의형태,군부의전폭적지지,군정종식,중앙정보부,초대대통령이승만, 항일투쟁,해방정국,김종필,대통령비서실장,김성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고 말해 구설수 34 박정희, 국방경비법 덕분에 살아남다 41 매그루더, 장면의 명령 없어 쿠데타 진압 못해 42 미국, 반공ㆍ친미노선 보고 쿠데타 인정 44 기회주의자 장도영 총장 기용이 장면 총리의 실책 47 박정희, 행운이 겹쳐 쿠데타에 성공 50...
-
김종필 전 국무총리 부인 고 박영옥 여사 영면에 들다 201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신 아들 진은 삼가 훌륭하신 어머님 국무총리부인 고령박씨 영전에 아뢰나이다. 어머님의 육신은 무덤 속으로 들어 가셨사오나...끝났다. 점심도 거르고 온 유가족들과 손님들은 늦은 점심을 들었다. ▲ 발인제를 드리다 ⓒ 최영숙 김종필 전 국무총리...
-
🍀 심심해서 .....예전에 올렸던 글 재탕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삼. 김종필) 손을 잡고 악수한 적이 있었다. 후광 선생의 손은 부드러웠으나 힘이 없었다 감옥에서의 고통으로 인한 영향이 아닐까 싶었다 . 거산은 부드럽고 힘이 있었다. JP 의 손도 역시 부드러웠으나 선입감 때문인지 교감을 느낄 수 없었다...
-
朴正熙-김호남 부부의 딸, 朴在玉의 手記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난 아들을 키우며 살고 계시던 어머니는 나의 갑작스런 방문에 깜짝 놀라면서 나를 붙들고 무척 많이 우셨다. 나는 어머니께 “이제부터는 내가 모실 테니 우리와 함께 가자”고 졸랐다. 그러나 어머니는 완강하게 고개를 저으셨다. “나는 세상이...
-
8월 15일(목) 오늘은 '육영수' 여사의 서거 50주기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김종필, 박영옥(박재옥에게는 사촌언니) 내외의 신혼집에 얹혀 살며 전처의 딸 박재옥을 데려와 함께 살며 뒷 바라지도 해 줬다. 훗날 박재옥을 박정희의 부관 한병기(칠레대사 역임)와 중매 해 준 사람도 육영수이었다. 정부에 비교적 비판적 논조...
-
이중인격자 재명이 여야합작 유사내각제 개헌 시동? ㅡ 가짜 대통과 가짜의원 150명?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고 답했다. 김 이사장은 "성급하게 한다고 되는 일은 없다"면서 "순리에 맞게 지나가게 내버려 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는 두 사람이 최근 정국 최대 현안인 의료대란 문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두...
-
【요한복음 강좌(33)】 ‘‘하나님이 죽으면 현대인도 죽는다" 信天함석헌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할 수가 없지. 그런 꼴을 보면 둘이다 죽자 살자 사랑이라 하다가 싸움을 하고 헤어졌다. 어허, 너 밖에 사람이 없다더냐. 뭐 그러고 만다면 그건 예수가 아니에요. 그런 경우에도 또 어슬렁어슬렁 이쪽에서 또 못 견디고 못 견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