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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설채현 인스타그램

대.희.두

오직하면 고 노무현대통령이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했을까요? 노통이 나와 갑장이고 상고출신이 사시합격 대통까지 되었으니.. 사상. 주의.무슨관. 다 떠나 난 생각이 각별했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주신 생명을 다 못하고 안타갑게 저 나라로 가셨지요...

대통령으로 책임지는 자세를 볼때 고 노무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과 너무 대비가 됩니다! 한분은 가족,측근,부하의 모든책임을 당당하게 혼자 책임질려는자세! 한분은 모든책임을 부하에게 떠넘기고 오직 자기혼자만 살려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