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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3이고 동생년은 고1인데 지가 나보다 공부잘하는거 사실이고 마른것도 사실 인정함 근데 맨날 어차피 내가 너보다 대학잘가 이러면서 맨날 지랄하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때리고싶음 아 너무 스트레스받아 제가 죽던 내가 죽던 해야될거같음 씨발

안녕하세요 ^^ 전 이제 고3되는 여학생입니다. 생년은 89라서 고2들과 마찬가지지만;; 고2분들 힘내십시오 저도 갑니다....^^;; 공부를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꼭! 대학을 진학하고자 갑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가기전부터 주눅들면 가서는...

쳐다보고 있었다. 그 때였다. 쿵! 나는 뒤로 밀려났다. 어느새 그 여학생과 부딛쳤다. 보아하니 고1 같은데... 하하.. 나는 고3이니라... 그런데 나의 비쩍 마른 체구에도 그 여학생은 공기의 무게와 같은지 푹 쓰러졌다. 그바람에 그 여학생은 그 두꺼운...

저두 여유롭진 않아서;; 음.. 재현군이 87년 7월생, 27살 이니까! 7분에게!! 쏠께요~ 간단한 텔파와 성의글! 그리구 어떤분이 고3인지 모르니까 95년생이신분들! (빠른96년) 민증에 생년만 보이게해서 비댓 부탁드려요♥♡ 조금 까다롭죠ㅠㅠ 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