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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엄마의 일기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3 엄마의 일기 수능 시험 날 권금주 고3 자녀를 두면 부모도 고삼처럼 힘들다는 말을 듣고는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고 다만 가족 간에 따뜻한 배려가 필요 했습니다. 여러 님들의 말씀을 교훈으로 욕심을 버리면 버린 만큼 편할 것 같고, 모두가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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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엄마..멍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 10분이라도 더 재우고 아침밥 먹여 보낼려고 날마다 과일갈고 주먹밥이나 샌드위치 준비해서 먼저 내려가서 뒷좌석에 얹어놓고 애기다리는데... 이럴려고 방학동안 유연근무제 쓰고 휴가 다 갈아넣는 중인데..진짜 놀랍게도 5시만 되면 자동으로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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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때 엄마가 얼마나 나를 신경 안썼냐면.. 수능 국어 99점 맞고 수시 납치당함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키고 재수도 시키고 그렇게 겨우겨우 보낸게.. 어딘지 말은 안하겠음 비하 발언처럼 나올 것 같으니까 수도권 4년제임.. 엄마 아들 머리 나쁜 걸 대체 왜 인정 못하지? 걔는 초등학교도 외국에서 다녔는데 영어 못함 나는 딸이라고 안보내줘서 이 악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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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깔아줄게”…고3 자녀 위해 수능 본다는 학부모들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m.seoul.co.kr/news/society/2024/08/30/20240830500111 “엄마가 깔아줄게”…고3 자녀 위해 수능 본다는 학부모들 “우리 아이들 화1, 생1 표점은 엄마가 지켜줄 거야! 과탐 선택자들 파이팅!” 자녀의 점수를 높이기 위해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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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의 억울한 사연좀 들어주세요 2024.07.19
사람들이 미운것보다 제살을 찢어버리고싶을만큼 제가 밉습니다 저는 제엄마가 지금 딱 제나이에 55세에 위암으로 그당시 21살때...많았지만 엄마돌아가시고 아버지와 치매걸리신 할머니 랑 고3남동냉을 혼자 경제적책임을 혼자 질어졌고 아주가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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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ㅠㅠ □■□■■□■■■■□■■■■■■□□■■■ 고3. 수능이 코앞이던 때에. 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수능을 봐야했지만 이미 수시로 합격을 한 상태. 난 이제 어른이 될 준비만하면ㅋㅋㅋㅋㅋ됐었음. 애들이랑 징그럽게 놀았음. 그 옛날 동네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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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압(펌) 저는 산에서 살인범을 만났었습니다 2023.11.29
꼭 읽어주세요. 제가 겪었던 일을 설명드릴게요. 1년전 제가 고3 때 였어요 한창 수능이라는 시험을 앞두고 전전긍긍했을 때였죠...보니 숲에 가려 앞도 약간 깜깜한 상태였어요 어머니께 “엄마 오늘은 유난히 사람이 안보이는 것 같네 조금 무서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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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같이 사는 늦둥이 고모와 차별대우 2023.08.23
나 4살때 버렸는데 고모는 24살된 지금까지 할머니가 키움. 엄마가 바람나서 이혼한거라 늘 니네엄마 바람났다, 니네아빠 무책임...안되면 고아원에 줘버리라고 했음. 나 내년에 고3인데 할머니할아버지는 여전히 고모밖에 모름. 내동생은 이제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