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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분올림된 한솔표 해송(곰솔)입니다. 올해로 분올림 8년 차가 되는군요. 분올림 후, 2년 동안 강한 비배를 통하여 부정아 발동과 가지의 비대화에 힘써 왔지요. 마지막 사진이 2020년 3월의 모습입니다. 배양초기에는 나무의 모양을 내기 위하여...

https://www.facebook.com/ricemuseum/posts/pfbid038CCGsmCmCBR4knyMVmuQ6YKnE3LsR7YDFAx8Hr1cJjDqnFABNa8qbb8M7xbBmfLal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 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 www.facebook.com

어마어마한 양의 학습지 다 만들고 출력까지 해서 반별로 숫자대로 맞춰놓고 나니 곡간에 곡식이 쌓여있는 기분이 이런걸까.. 곡식도 쌓여있으면 풍족해서 좋기도 하겠지만 항상 혹시 모자를까.. 걱정도 되고. 이렇게 해도 한 일주일? 다음주껀 다음주...

주 목대의 흐름이 특색있는 곡간 모양목 곰솔입니다. 전체적으로 수세가 좋아 적극적인 순자르기를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

제목: 알곡은 곡간에 죽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성경: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

햇살이 와서 두 배로 세 배로 키워 놓는다 그러니까 이 가을 햇살 속에는 슬픔 같은 건 꺼내지도 말아라 기쁨만 차곡차곡 곡간에 쌓이게 가을에는... 공재동 가을 맞이 하러 동학사엘 갔다 왔어요. 가을이 살짝 내려왔는데 아직 단풍도 국화도 이른 듯해요...

*'나라 (곡간, 곳간) 넉넉하지 않아, 우리 경제 심기일전 필요' *'텅 비어가는 지자체 (곡간, 곳간)' 최근 보도된 기사 제목입니다.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곳간'입니다. 곳간(庫間)은 식량이나 물건 따위를 간직해 보관하는 곳을...

쥐란놈이 서리태콩만 물어다 놓고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