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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비치 '다뉴브강의 잔물결' 이바노비치는 루마니아의 군악대장 출신으로 이 곡도 원래는 군악대를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의 찬미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도다.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허영에 빠져 날뛰는 인생아 너 속였음을 너 아느냐. 세상에 것은 너에게 허무니 너 죽은 후는 모두 다 없도다. 눈물로 된 이세상이 나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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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팬미팅 후기입니다 (추가)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린다고 칼 탓하셨어요 ㅋㅋ 귀여워여ㅠㅠ 17. 일본 유명한 챌린지 노래에 춤추고 나서 땀 흘리고 얼굴 빨개진 상태에서 타노시이데쓰~라면서 바로 정수리 보여주심 😆 18. 카메라맨이 잡는 사람이랑 커플 사진 대형 화면으로 찍기로 했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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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승부) 구부러진 칼이 뽑기도 빠르고 베기에도 시원하다 200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입니다) 원래 휘어진 칼을 사용하는 민족은 대부분 아시아나 중동쪽에 많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원래 일본도같은 곡도(구부러진칼)는 베기기술을 하는데 있어서 일반 도검류보다 훨씬 편리합니다. 또한 곡도는 일반 검보다 빠르게 칼잡에서 뽑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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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도 201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령대군의 10대손인 병와 이형상(1653∼1733)의 유품 중 하나인 칼종류로 곡도와 은장도 2종이다. 곡도는 칼의 길이가 긴 장도로 길이 67.8㎝, 폭 3㎝, 자루길이 12.3㎝이며 임진왜란 이후 장도형식의 변천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유품들은 길이 7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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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히스토리 - 6화, 로마군은 왜 짧은 칼을 썼는가? - Part 8 200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두르더라도 직도보다 상대방에 입히는 타격이 훨씬 크죠. 그리고 무서운 속도로 달려가 적을 타격해야 하는 기병에게 곡도는 최적의 칼입니다. 말 위에서 상대방의 기병이나 보병을 재빨리 베기에는 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라비아나 코사크의 기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