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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렵에는 귀신의 집 체험도 있으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하루의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명작동화와 함께하는 마술공연이며 대구 시립도서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 중, 고,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마술공연...

출처 : 여성시대 슈가글라이더 예의를 갖추며 촬영 했다고 요래요래 움직이면 그림자가 움직이잖음? 촬영하는데 계속 그림자가 왔다갔다함ㄷㄷㄷㄷㄷㄷ 이상해서 쳐다봐도 아무것도 없음 그 세트장이 엄청 컸는데 배우 얼굴에 계속 그림자가 왔다 갔다...

마음으로 귀신을 내쫓는 퇴마로 용하다는 ​ ​ 법사님 을 찾아뵈었습니다. ​ ​ 그때까지만해도 저희들은 ​ ​ 동생이 잡귀에 빙의가 된 줄 알았습니다. ​ ​ 그러나 법사님의 점사에 ​ ​ 잡귀가 아닌 신명님들의 접신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나 ​ ​ 저와 동생 둘 모두 공무원...

인간의 바닥까지 굳이 끌고내려가 체험을 시킨다. 처절하다기보다는 저열하고 지독하다. 그래서 좋다. 나는 곡성을 지지할 수밖에 없지만 관객에게는 꽤나 불편할 듯. da hyun ‏@polychord <곡성>을 보고 나니, 나홍진 감독이 귀신은 아닐까 '의심'이 든다...

http://hulhul2.tistory.com/927 실제 영화에 나온 귀신 사진이라고 하는데... 저 세트장이 원래 귀신이 잘 나오는 세트장이라 하는데... 수많은 전등 중 하나만 흔들렸다고 합니다. 그걸 확대해보니... 으악! 무서워요~ 알고 보면 다 한 때는 사람이었던...

홍보의 날 (~2/21) 2. 카페명 투표 <본선전> (2/22부터) https://cafe.daum.net/Sangkoya/b1ZI/195 쇟 쫄보라 귀신나오는거 못보오 ㅋㅋ 곡성보고서 한 일주일은 밤에 불켜고 잤소 사바하도 분위기가 무서운거 같아서 못봤는데 둘중에 뭐가 더 무섭소...

천장을 향했다. 높은 천장위 달린 많은 조명등 중에 유독 구석에 있는 등 하나만 흔들 흔들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 귀신아니냐는 주변 스텝들의 반응에 그 자리에 있던 현장 스틸팀에서 조명등 위쪽을 사진찍어 오기로 하고 천장으로 올라갔다...

지금 하려는 이야기와는 좀 안어울리는 영화 내용이기는 하지만 참 깊이있는 대사였어요. 영화 곡성에서 귀신 들린 아이의 말이었죠. "뭣이 중헌디?!" 살면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참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잊고 사는...

없는게 지금 팀원 그 누구도 저 위에 올라가있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스틸기사(영화 스틸컷을 찍는 사람)가 조명타워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이 바로 저 사진 여담으로 곡성 촬영당시 굿을 하기도 했으며 영화 속 등장하는 무당들은 현직 무당들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