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위 제목에 나온 말 "뭣이 중헌디...."는 영화 곡성에 나오는 대사죠. 이 영화도 이 대사도 꽤 히트를 쳐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었었던 것 같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참 많은 일을 하면서 사는데 그러다 보면 일의 순서가 꽤 중요하죠. 그래서 사람...

지금 하려는 이야기와는 좀 안어울리는 영화 내용이기는 하지만 참 깊이있는 대사였어요. 영화 곡성에서 귀신 들린 아이의 말이었죠. "뭣이 중헌디?!" 살면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참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잊고 사는...

곡성에서 뭣이 중헌디 했던 아역 배우 기억나?? 나 진짜 아직도 애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 컸더라고 벌써 대학생이래서 놀랐는데 무려 한양대 연영과 과톱이래.. 다들 연영과라서 무대에서 연기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음향감독임...! 진짜 배우뿐만...

영화 곡성에서 뭣이 중헌디? 현혹되지 마소. 중요한것이 무엇일까?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현실적인 문제가 중요하다. 무엇이든 필요할 때가 있다. 모든 일은 때가 중요하다. 일을 하고 싶어도 없다. 양육강식이다. 독도 소유욕으로 주장한다. 남이 가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