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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로써 , 조국혁신당이 아니였으면 곡성이라는 지명도 모르고 생을 마감했겠지요. 조국혁신당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곡성이 되기를 바라는 게 저의 진심입니다. [군청앞 작은영화관] 주민자치회 행사 일환으로 빵과 음료를 준비하셨더군요. 아침...

12월까지 마을 풍경과 마을주민을 배경으로 달력을 제작해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전시회도 진행한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오는 10월 곡성군 입면과 신안군 자은면을 찾아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일 장성군 삼서면에서 8월에는 순천시 월등면과 나주시...

위해 전남도는 2015년부터 농촌 지역에 작은영화관 설립에 나서 장흥에 ‘정남진시네마’를 첫 개관 했다. 작은영화관은 이후 곡성, 고흥, 보성, 화순, 완도, 진도, 영광, 해남, 담양, 영광 등 11개 군 지역으로 늘어났다. 문화시설이 없는 농촌 지역에...

출처: 여성시대 나프탈렌향 곡성 응원 상영 누구 응원…?

곡성에 30년만에 영화관이 생겼다고합니다. 사회적기업에서 운영하는 영화관으로 이미 많은 지역에서 운영중이기도 합니다. 1관 62석, 2관 33석으로 규모는 아주 작은데 요금은 1월말까지는 5천원, 2월부터는 6천원씩 하네요.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아니 이거 무서운 영화임?? 돌겠네 영화관 나 혼잔데 시발.....

하든가요?? 아메리카노/딸기요거트빙수/딸기쌀빵/찹쌀떡 찹쌀떡도 맛나고 딸기쌀빵도 맛나네~~ 빙수도 맛나고요~~ 옛날 영화관자리 카페라 그런지 색다르고 나름 분위기도 좋고 괜찮드라구요.. 곡성을 간다면 커피가 생각난다면 들려봐도 괜찮을 것...

할아버지댁이 곡성 이라 자주 가는데 군민회관에 작은영화관이 생겨 코코 보고 왔어요 스크린두 크고 최신영화5편정도 시간 다르게 상영하네요 티켓두 저렴하니 종종 갈거 같아요 혹시 기차마을 가시면 함 가보세요 http://gokseong.sscinema.org/

저 무서운거 못봐서 무서운영화 절대절대로 안보는데 그때 여친이 보러가자고함 절대안간다고 버티다가 끌려감 저는 몰랏는데 나중에 영화보면서 손잡고있었는데 뭐좀 나올라고하면 제손에 힘들어가는게 느껴진다고 ㅋㅋㅋㅋㅋ 웃겼다고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