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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장날 풍경 곡성장 전남 곡성(谷城). 백두대간이 전남 구례에서 숨을 죽이는 듯하다가 마지막으로 용솟음치는 곳. 곡성은 평야보다 산지가 많아 골 곡(谷)자를 쓰는 고을이지만 섬진강과 보성강이 실어다 놓은 옥토에 수천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울 예비농부님들, 즐감 하세요~ ♡ 꼬박 4시간(09;00~13;00)을 달려 곡성읍내 도착, 우리의 호프 변선생님과 미팅. 이날은 곡성 장날이었다죠? ^^ 자유롭게 장터음식 식사 후 이곳으로 집합 하세요~ 준비사항 중 '장터'라는 단어를 읽으면서 단박에 떠오른...

참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장님 뵙고 돌아오는 길에 만났던 이주여성분도 반갑게 인사를 해주십니다. 돌아와서 장날도 구경할 겸해서 곡성 읍내로 나갔습니다. 저 멀리서도 형형색색의 파라솔들과 트럭들이 장날임을 알려 줍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오늘이 곡성 장날 이라고 하네요 부모님 산소 들렸다가 누님이 구입 할것이 있다고 해서 누님 매형 저 셋명이 잠깐 들렸습니다 비가 정말 많이 오네요 요즘은 비가 많이 내려도 장 을 잘 볼수 있도록 시골도 시설을 잘 해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