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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곡예길걷는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아침 햇살 맑고 밝았다 눈 비비고 잔기침 기상 늙은몸 활동이라 펼친 비탈진 암반 절벽위 좁은 곡예 길 2 곡예하듯 걷고 가는길 이디쯤 쉼터의자 있길 바라며 걷는 암반곡예길 길위에 갇혀다ㅡ어이할꼬 그길을 가고 있는 삶이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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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날씨 곡예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과 어제만 해도 일요일 9시-10시경 시간당 50mm의 비가 올 것으로 되어 있던데 오늘 아침 보니 시간당 4mm로 바뀌었네.....쩝. 뚜껑 날아갈 상황...ㅎ 이러니 구라청 구라청 그러지...ㅉ 더군다나 시간당 강수량 보니 아침나절엔 0.5mm~ 요 정도면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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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본] ‘The Blue Angels(어떤 미 해군 곡예 비행단, 2024)‘ 결말 부분 7.3/10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rank "Chomps" Zastoupil] The number four pilot for the Blue Angels. It's the best seat in the house. You can see everything. You can see what Boss is doing. You can see what all the wingmen are doing. And you're kind of the airb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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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곡예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의 곡예 / 김광욱 죽음 앞에 머리 풀고 울어 본 사람은 죽음의 방법을 안다. 그래서 죽음에 익숙하다. 죽음에 익숙한 사람은 죽음의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한 잔 술에 고독을 달래며 하얀 면사포처럼 눈부신 눈길을 걸어가면 겨울은 끝없는 길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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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곡예 근황(with 레드불)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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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하프파이프. 남자애봤어? 2024.02.01
이지오. 현재 1등인데 진짜 무슨 곡예비행기처럼 날아다녀. 와. 대박. 근데 얘말고 이채운이 1등이래. 마지막에 살짝 삐끗해서 점수깎였나봐. 와. 울나라 애기들 모야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