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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나물 파는곳있으면 알려주세요^^

모르는 곳으로 도망쳐서 그러고 살고 있다면 모를까 몇십 년을 눌러살았다는 보수적인 시골 동네에서 그게 과연 가능할까. 얼굴 가죽이 너무 두꺼우면 얇은 쪽에서 질려버리는 것도 모르니. 이렇게들 의견이 분분하자 나는 그래도 경실이를 두둔한다고...

와 나박김치 담고 손질하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디 보름나물 파는곳은 없을까 ㅋ 알토란에서 가르쳐 준 간장 5스푼 마늘 3스푼...만들고 이틀전에 미지근한물에 하룻밤 불려 씨래기 곤드레나물 고사리는 40분 삶고 취나물은 20분 삶고 그물에 담가 식을...

즐거운 곳에서 자랐습니다. 먼저 여러가지 용도로 쓸 수 있는 곤드레나물입니다. 곤드레는 세계에서 우리나라 하나 밖에 없는 특산종으로 고려엉겅퀴라고 합니다. 쓴맛이 없고 부드러워서 밥을 해 먹으면 특유의 은은한 산향과 맛으로 자연의 맛을 누릴 수...

각종 산나물과 약초, 감자, 황기, 더덕, 마늘 등의 농산물을 구입 할 수 있고 먹자골목에서는 곤드레나물밥, 콧등치기, 감자송편 등 토속적인 옛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비단 필요한 물건을 사고파는 것만이 시골장터의 역할이겠는가. 도심 시민들의 취미...

있어 파는 것입니다. 식당에서나 각 가정에서 장기보관도 가능합니다." 곤두레 (생나물&대친나물) 0, 인증 형식 ; 국산 0,나물의 특성 고려엉겅퀴 (곤드레, Cirsium setidens)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초입니다. 어린잎과 어린줄기를 식용으로 하는데...

나면 고개가 끄덕여 진다. 곤드레나물은 그만큼 잔향이 고소하고 싱그러운 나물이라는 의미다. 곤드레나물의 고향은 사방 어디를...끝자리가 2, 7일인 날 열리는 재래장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장(場)이 되는 것은 물론, 세상의 모든 ‘만남’이 이뤄지는...

같은 곳에서 자주 본다. 키가 크며 1m도 넘게 자라지만 보통 높은 산에서 만나는 것은 허벅지 높이쯤이다. 뿌리가 곧으며 가지가 사방으로 퍼진다. 다른 대부분의 국화과 식물들처럼 뿌리 주변에 달리는 잎과 줄기에 달리는 잎의 모양이 다르다. 뿌리 주변...

되었다. 곤드레나물밥으로 연분을 맞춘 지 사실 그리 오래지 않다. 10여년 사이에 완전 돌솥밥의 주연이 되어 순간에 전통으로 토속으로 맛의 세계를 변모시킨다.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고, 당뇨나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니 자주 먹어둘 일이다. 부드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