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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도 엇인 주제 (제주어)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놉뜨는 꼴이(제가 제일인 것처럼 앞서서 우쭐대는 모습이) 자단 눈에도 보레기 실프네 (잠에서 방금 깬 눈에도 보기 싫다) 곤떡 진 사름 춤추난 (고운 떡 짊어진 사람이 춤을 추니) 몰똥 진 놈도 고찌 나상 허끈덴 고랑게 (말똥 진 사람도 함께 나와서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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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떡 03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 강화근대떡, 개떡 등이 있다. 충청도 모듬백이 양반과 서민의 떡이 구분되어 있으며 해장떡, 모듬백이(쇠머리떡), 약편, 곤떡, 볍씨쑥버무리, 막편, 수수팥떡, 호박떡, 꽃난병, 호박송편, 장떡, 감자떡, 도토리떡, 칡개떡, 햇보리개떡 등이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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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떡 2007.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떡이란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둥글 납작하게 빚어서 지치를 넣고 끓인 기름에 지진 떡입니다. 재 료 찹쌀가루 5컵, 소금 작은술 1, 지치 20~30g, 설탕 1/4컵, 식용유 1/4컵 재 료 찹쌀가루 5컵, 소금 작은술 1, 지치 20~30g, 설탕 1/4컵, 식용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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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떡 / 강상윤 201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떡 강상윤 그날 만주 벌판을 달리는 기차 안에서 조선족 가이드 김순임씨가 건넨 흰 떡은 우리 어머니 제사 떡이다. 얇고 손바닥 만하게 둥글둥글 떡본으로 떠낸 것을 사이 사이 솔잎 뿌려 담백하게 쪄냈을 것이다. 참기름 살짝 둘러 솔잎 냄새마저 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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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월 산행잔고 이달부터 총무 산다람쥐(곤떡님)공금 관리합니다. 200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달 이월금 44.000 2009년11월 첫주부터는 우리카페 또순이 곤떡 총무께서 잔고 관리함다. 그동안 카페지기 수고했씀다.~고로~칭찬과 격려의 박수..ㅎㅎㅎ ※2009/11/1일 첫째 일요일 (흐림, 갬) 6명동참 붉은오름접수 왕복 다섯시간 1100도로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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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인문학 | "홍삼 그 이상".. 아픈 사람 나으라고 먹이는 술!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배기라 하여 세배 온 '?당'(친척을 뜻하는 제주 방언)에게 내주었다고 한다. 이때 함께 대접한 음식은 쌀이 들어가 곱다는 '곤떡'을 썰어서 끓인 떡국이었다. 하지만 이번 설날을 오메기술로 맞이하는 제주의 가정은 또 얼마나 될까? 오메기술도 도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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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총무 산다람쥐(곤떡) 귀빠진날 추카추카^^ 201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5/26일 똑순이 총무 곤떡님 탄생을 함께 기뻐하며.... 십시일반 힘을모아 주신 울님들 쌩큐,베리,깜사^^ 더불어 간만에 갈비묵고 에너지 충전^^ 9명동참 일,이,삼차 꺼정~~~ (회칙에 없는 특별회비 20.000원씩 동참횐님만 각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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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같이 간식먹게요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따라 배가 너무 고파서 냉동실을 뒤적거렸어요 명절때 제사때 쓰던 곤떡 발견! 기름떡 처럼 기름에 자글자글해야 맛있지만 건강을 생각하기로하고 쪘어요. 성격급한 저 말랑한아이들 먼저 끄집어 내다가 한농은 젓가락으로 헤카져부렀어요. 꿀에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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