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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며 운곡(耘谷)이 계시는 쪽을 향하여 배례(拜禮)를 하니, 그 산은 배향산(拜向山)이라 불리워지고, 또 한 고개를 넘어 곤용포를 벗어 나무에 걸고 심히 침통하게 생각하셨으니, 이 고개는 현제까지 원통(怨痛)재라 하며, 귀성(歸城)길에 마지막으로...

곤룡포부용문보(전) 곤룡포부용문보(후) 곤룡포부용문보(후) 곤룡포부용문보(전) 곤용포부용문보(후) 곤룡포(앞) 곤룡포(뒤) 오조룡보(앞) 오조룡보(뒤) 곤룡포는 임금이 평상시 업무를 볼때 입었던 집무복으로 가슴과 등, 양어깨에 용의 무늬를 금실로 수...

지 정 번호 : 중요민속자료 제58호 지정연월일 : 1979년 1월 23일 시 대 : 조선시대 규 모·양 식 : 2점, 복식 재 료: 비단 소 유 자 : 세종대학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 산 2 세종대학교 박물관 황룡포(黃龍袍)는 황제의 상복(常服) 즉...

금생에 귀한 벼슬자리는 무슨 연고인가? . . . 전생에 있어 불상에 도금한 공덕이니라, 전생에 닦아서 금생에 받는것이니, 곤용포와 금관 조복도 불전에 구할지니라. 개금 불사가 바로 자기 몸 단장이니, 그러므로 부처님 위하는 것이 제몸 위하는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