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속보]‘곤충 데스노트’될뻔한 러브버그·팅커벨 방제조례, 의회 문턱 못 넘겨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9518?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곤충 데스노트’될뻔한 러브버그·팅커벨 방제조례, 의회 문턱 못 넘겨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와 팅커벨(동양하루살이) 등 대량 발생하는 곤충을...
-
곤충박사가 설명하는 러브버그(벌레 사진 많음 주의)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수박딸기포도키위 https://naver.me/GgW62mtt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함 생태계에 다른 생물들도 러브버그를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라고 함
-
러브버그 방제를 막은 그린피스 등 57개 환경단체와 시민의 힘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 성명서에서 언급된 주요 우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생태계의 일원으로서의 역할 무시 러브버그와 같은 곤충은 유기물을 분해하고, 식물의 수분을 돕는 등 생태계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조례안은 이들을 '대발생 곤충...
-
[공동성명서] ‘대발생 곤충 방제 조례안’ 보류 결정을 환영한다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발생 곤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존에 대한 의식이 매우 높음을 실감했다. 생태계 먹이그물의 중간층에 속하는 곤충은 최근 러브버그 대발생과 꿀벌 집단 실종 사건 등을 통해 볼 수 있듯이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살충제 남용 등에 의해 위협받고...
-
비과학적이고 반생태적인 러브버그 방제 조례안을 폐기하라! -기자회견 은평민들레당 발언문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보면 익숙해지고, 알면 덜 혐오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할 일은 러브버그 등 대발생 곤충을 시민에게 이해시키고, 러브버그를 비롯한 다른 곤충들의 생태를 안내하고, 짧은 대발생 시기를 인내하는 공존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하늘을 날며 러브하는 자유로움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철 혐오 곤충인 러브버그는 낙엽을 분해하고 꽃의 수분을 돕는 익충이다. 길어야 알주일 정도 살고 7월 초면 사라진다고 한다. 어쨌든 암수가 꼬리를 맞대고 비행하는 러브버그는 역설적으로 인간의 질투심도 있는 것 같다. 지하철이나 길가에서 연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