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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곤포사일리지가 쌓여 있는 커다란 한우농장도 보게 된다. 고마제교차로에서 고마제로의 토끼굴을 통과한 후에 다시 23번 국도의 토끼굴을 통과하여 국도 옆의 농로를 따른다. 도로는 안전을 위하여 녹색 펜스가 길게 이어져 있고 서해랑길은 잠시...

나라의 곤포사일리지 제조로 낙곡이 줄어들어 배도 고프다. 가창오리는 전체적으로 다갈색입니다 번식 후 변환 깃은 수컷과 암컷이 비슷하지만 암컷은 부리와 양쪽 뺨이 만나는 곳에 흰색의 원형 반점 있는 것이 차이점이지요 겨울 깃털(번식 깃털)은 수컷...

한 논에 대부분의 볏짚들을 흰색으로로 둘둘 말아서 놓은 볏짚 원형 많이 들 보셨지요 그 이름을 마시멜로 또는 ‘곤포(梱包) 고하고 영어로 ‘사일리지’라고 합니다 곤포(梱包)의 사전적 뜻은 '거적이나 새끼 따위로 짐을 꾸려 포장함. 또는 그 짐.'이고요

하얀 곤포사일리지들이 군데군데 모여 있다. 강화읍 대산리(大山里) 송해면 숭뢰리에서 강화읍 대산리로 넘어간다. 이 지역은 북산 밑에 길게 장방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대산리(大山里)라 칭한다고 한다. 바로 앞에는 공용기지국 무선설비가 있으며,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