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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님의 건미역과 곤피..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가 늦게늦게 왔더니.. 택배박스가 현관앞에 즐비~하네요 입맛이 떨어져서 밥을 못먹은지가 한참... 오늘 저녁은 밥대신 곤피 데치고 냉이, 새싹삼 넣고 삼삼하게 된장국끓이고 냉이 무침으로 포식을 했습니다 상추한접시와 곤피 한접시를 순삭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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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피 곤피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룽~ 보아~ ♡ 좋은 아침입니다. 비가 오나봐요. 샴푸랑 세수하고 얼굴에 화장품 발랐네요. 이제 커피 마시려구요. 자고 일어났는데도 왠지 피곤하네요. 몸살 난것 같기도 하구요. 이 세상의 모든것은 잠시 빌려 쓰는거래요. 많이 빌리면, 많이 갚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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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피 곤피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랑~베이비~♡ 오늘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피곤하네요. 푹 잠들고 싶네요. 😴 갑자기 슬퍼지려 하네요.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하루에 5-6시간씩 하고 있어요. 정말 피곤하네요. 놀면 뭐할까요? 공부라도 해야죠. 눈이 시리도록 아프네요. 금이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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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ばんは!피〜곤피〜곤피〜곤해😵0423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치에코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일때문에 피곤해서... 엊그제 말 안듣는 아저씨가 입사해서 바로 사건을 일으켰는데 오늘 다른 아저씨가 이거 또 말을 안듣고 폭주해서... 두 사람을 수습하는데 시간을 많이 써서 피곤해요. 왜 아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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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전철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몽사몽 선잠에 꿈꾸며 일렁인다. 꽉 찬 일곱자리 깨어 있는 자(者)하나 없다. 무지개 색깔대로 꿈꾸고 있겠지 낮의 곤피가 새벽까지 따라 왔다. 숨막히는 지하철에도... 환한 얼굴 어디에라도 있을까 두리번 거려도 보이질 않네 먼 동이 트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