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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淵九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오직 끝만 도모하는 고로 세금을 취해 거두는 것에 한계가 없으며, 소비하고 내는 데(지출)는 법도가 없어서 위아래가 곤하다. 또한 어찌 철법에 마땅히 힘써야 함을 알아서 오활한 짓을 하지 아니함이 없으랴?) 桀(홰 걸, 여기서는 夏桀로 夏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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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폭포 가는 길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조금이라도 더 알아야 더 많이 보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다. 막상 지리산에 안기고 나니 몸이 곤하다. 이 길은 과거로 가는 길이다. 오백 년 전 남명의 길을 따라 걷고 있다. 그래서 이리 곤한가. 남명의 눈으로 쌍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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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토 수락산 (아이폰실종로드)-루카스대짱님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신 루루작가님 ㅡ 앞으로 닥칠 환란도 모르시오다 ㅋㅎ 됴~~오 타 Oh Yes 요때 까지도 몰랐다 아이?가 사라리라곤^^ 아~~곤하다! 별을 그대가슴에~~ 갑:누나 혹시 제폰 보셨어요? 아:아뉘 모르는데롱~^^ 아흑 어딨으까 폰이고 나발이고 일단 먹고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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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월 봄나들이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즈를 취하고 젊어지고 있는 우리 반장님 그림 속으로 빠고드는 바람 오홍~~ 사진 찍는것도 매우 열과 성을 다해고 아~~~ 곤하다!! 쉬는 시간은 테라로사에서 크리틱과 온갖 수다로 마무리 했답니다 즐거운 봄 나들이였어요 이곳 전시는 4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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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8: 유곤독운 릉마강소 [ 遊鯤獨運 凌摩絳霄 ]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곤증* 유독 곤하다 독주라도 마신듯 운신하기도 싫다 릉글맞은 봄기운 마파람이 오면은 강아지 꽁지 빼듯 소리없이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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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점 5가지 夢之“五不占” 인생 꿈5가지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며 후에 이 큰 꿈을 압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자는 자기가 그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몰래 알고 있으며, 곤하다! " 물론 여기서 분석해야 할 꿈은 인생의 큰 꿈이 아니라 꿈 속의 꿈이다. 고대의 몽상가들은 인생은 꿈과 같다는 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