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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적이면 당연히 박찬호가 골든 글러브가 맞다! 기나긴 정규시리즈 우승팀 유격수하고 가을야구도 못낀 6위팀 ssg 유격수하고 비교할 바가 되니? 이미 여기서도 정규리그 우승팀 박찬호가 더 우세인것이 확실한데 그런데 이제는 한국시리즈까지 우승...

한방에? KIA 박찬호 1순위, 14홈런 신예+3할 유격수 '도전' 이겨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위의 품격, 이라고 할까요?" 골든글러브는 프로야구 한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표 행사다.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겐 골든글러브라는 트로피를 부여하는 시상식...

시상명에 맞게 수비잘하는 선수에게 줘야하는거 아닌가? MVP는 김도영이 받더라도 골든글러브는 좀 아닌거 같다. 리그 3루수들은 너무 억울해… 하늘은 왜 하필 올해 ‘역대급 김도영’을 보내셨나 [스포티비뉴스=고척, 김태우 기자] 26일과 27일 고척...

공수겸장 송성문이 타야된다 실책을 30개나 한 선수가 탄다면 전세계의 웃음거리가 될것이다 43년 KBO 역사 새로 쓰긴 썼는데...'1G 2실책' 김도영, 역대 최초 30-30-30 주인공 됐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KBO리그 역대...

김선빈 유격수 골글 옆에 김서준 골글ㅠㅠ 이 상을 주신 동원이 삼촌 감사합니다~~ 넘 귀여워

지명타자 최형우 (7표) 유격수 박찬호(10표/만장일치) 외야수 소크라테스(5표) 기아 화이팅🥹

물타기하는데 당연히 박찬호 아닌가? 류중일 아니였으면 국대도 박찬호몫같은데. 포수도 박동원이 아니라 한준수가 맞는거고 유격골든글러브는 박연히 박찬호 줘야한다 작년엘지우승했다고. 기록도안되는 오지환이 주더니 올해는 쓱줄려고? 박찬호가 주인...

붙박이 유격수 찜 했나…KIA 통합우승 유격수도 있다, 수비상·GG ‘대접전 예고’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유격수 수비상과 골든글러브. 초접전이 예상된다. ‘레전드 유격수’ 출신 류중일 한국야구대표팀 감독은 박성한(26, SSG 랜더스)을 쿠바전...

붙박이 유격수 찜 했나…KIA 통합우승 유격수도 있다, 수비상·GG ‘대접전 예고’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유격수 수비상과 골든글러브. 초접전이 예상된다. ‘레전드 유격수’ 출신 류중일 한국야구대표팀 감독은 박성한(26, SSG 랜더스)을 쿠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