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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골든 에일. 원어로는 두블에 가깝게 발음한다. 처음 먹어봤을 때 악마의 맥주라고 불릴 만큼 맛있어서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도수는 8.5도. 맛은 새콤달콤하고 첫 향은 과일 향이 난다. 알콜 도수가 높은 편이나 알콜향이 강하게 느껴지진...

안에 효모가 남아 있으며 알코올은 6.3% 크로넨버그 1664 (Kronenbourg 1664) 프랑스는 현재 와인의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중세까지는 맥주를 즐겨 마셨음 독일 국경에 위치한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맥주 양조의 중심지 가운데 한 곳 1664년 자그마한...

듀블 골든 에일은 1980년대 대중화된 브랜드에서 탈피하려는 소수의 젊은층을 타깃으로 제작됐다. 부담 없고 시큼한 맛의 맥주로 향이 좋다. ‘악마의 맥주’라 불릴 만큼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듀블’과 ‘브류어스 골드’를 추천한다. 6 스타우트...

트라페에는 효모가 포함되어 있어 맥주를 진주와 같이 빛낼 수 있는 효과를 가집니다. 라 트라페 듀블 (LA TRAFFE DUBBEL) 생산지: 네델란드 도수: 6.5% 형태: TRAPPIST 제조사: 전통 제조법에 의해 만들어지는 라·트라페는 자연의 소재만을 사용하고...

맛보다는 허브나 꽃향을 내는 쪽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벨지안 블론드와 마찬가지로 순하고 맑은 라거에 대항하기 위해 도수가...합니다. 두벨 Duvel - duvel = 악마 벨지안 골든 스트롱의 대표적 맥주이기도 하고 국내 맥주 마니아들 사이에 인지도가...

호프, 효모, 물만 사용)에 따라 만들어 낼 수 있던 아이스 맥주입니다 에쿠 28 (Eku 28) 생산지: 독일 /도수: 11% /형태: BOCK 진한 맛을 가진 매우 개성적인 맥주입니다. 발효전의 보리즙의 엑기스 함유량이 28% 이상 있습니다. 맥아의 달고 깊은 코크와...

다시 효모를 첨가하는 호가든과 달리 필터를 원래부터 거치지 않은 것이 특징.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외팅어 브랜드의 맥주로서, 가격이 다른 수입맥주에 비해서 싼 편이다. 다만 2010년대 들어 무슨 이유인지 외팅어 필스너는 있지만 외팅어...

발효 효모’를 쓰기 때문에 ‘하면발효 맥주’라고도 부른다. ‘라거’는 독일어의 ‘저장’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하면발효 맥주(라거)는 상면발효 맥주(에일)보다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저장’시켜 만들기 때문이다. 라거 맥주 계열에는 필스너...

신선한 효모를 투입함으로써 풋사과 향의 아세트알데히드나 버터향의 디아세틸같은 원치 않는 발효 부산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이...상황에서 필요한 저온 숙성 없이 라거같은 깔끔한 맥주를 만들 수 있다. 왜 이름은 스팀 비어?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