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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후되세요.

작년 9월~ 꿈바라기님의 경매에 낙찰되었던 순규맘과 골든글로우교배종~ 그동안 순규맘 넘넘 키워보고싶었는데 경매 낙찰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랐요~~~ 그렇게 제 품에 도착했던 순규맘과 골든글로우가~~~~ 지금은~~~ 이렇게나 이쁘게 잘 크고 있어요...

요즘 옥상에 올라가보니 지루한 장마를 이기고 예뻐진 아이들을 올려 봅니다. 베라하긴즈 골든글로우 상학 춘맹 아침 이슬을 머금은 하얀장미 하얀샤프란

골든글로우 아가 오십원짜리 만해요 새끼도 나오구요,,, 한넘이라도 이쁘게 키워주실분,,연봉아가도 가치드릴께요,,옥상에서 키워 무지 이쁘요,, 일반으로 보낼께요,,분실은 몰라요 ㅎㅎㅎ , 이미지사진,,,

지난겨울 심하게 웃자란 골든글로우.... 이놈을 어쩔것인지 ..ㅠㅠ 드디어 중대 결정을 하고... 맴을 독하게 먹고..귀경만하던 적심을 단행했다...ㅋㅋ 하루하루 머리 아프게 걱정하고...혹 잘못한 일은 아닌지~~ 드뎌 ㅋㅋㅋ...작은 싹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전 8시입니다. 만약에요.. 상품이 게시 되었는데도 낮 12시까지 댓글이 없으면~ 다음날~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의 상품은 골든글로우(우)입니다. 군생이구요, 목대 굵은~ 이쁜 아이입니다. 요이~~~땅!!. (시작시간/오전 8시) 골든글로우 영어든 한자든...

완전히 싱싱하~니~~푸르름을 유지하드만,요즘 쪼깨 이쁜짖을 하는거같아서, 오늘의 찍사 대상이 되었답니당 ㅋㅋ 골든글로우^^* 울집 골든이 가족입니당~~앗!제일 큰 언냐는 빠졌네요~~ㅎㅎ 다른 자리에 살아서 요기는 없네요 ㅋㅋ 외로운 외대와,둘이붙어...

골든 글로우 6개월만에 다시 인사 드려요...^^ 작년 4월에 첨 왔을때의 모습 작년 10월의 모습~ 지금 현재의모습~ 주왕빛으로 곱게 물드는 골든 글로우~ 며칠전 비보약 듬뿍맞고 색감이 많이 빠졌습니다 첨 올때보다 얼굴도 작아지고 옹골차게 잘 자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