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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구자철 부상으로 나가서 후반은 네명으로 교체없이 다 뛰어야 해서 체력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네요

예고편만 봐도 박터짐

골때녀 한일전 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집에서라도 열심히 응원했지만 4:3으로 아쉽게 졌네요

무엇보다 골때녀와 같은 과도한 몸싸움이 없어서 보기 편했다 정식으로 배구의 정식 룰에 입각해 정식 심판이 심판을 보고 공정하게 제대로 배구경기가 진행되는 걸 보고 일단 안심이 됐다 그리고 배구가 이렇게 재미있는 스포츠였나 싶었다 심심하고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