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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파 정말 너무 심하다 해체되길 바란다 2024.09.12
선수에 연행‥축구에 진심(골때녀)[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이자 'FC스밍파'의 감독 박주호가 필드에 난입했다가 선수에게 연행돼 쫓겨놔 웃음을 안겼다. 9월 11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이하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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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의 실력이 넘사벽이야... 2023.12.27
타고난 킥력 + 지구력 + 개인기까지 보강되면서 골때녀 세계관에서 최고 수준의 선수가 되었어. 어느 팀이든 액셔니를 이기기는 정말 어려울 것 같아. 불나비는 새롭게 보강된 선수들의 실력이 괜찮네. 오늘 이기기는 힘들어도 한골은 넣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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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소유미의 세번째 골은 참 멋있다 2023.12.16
그동안은 열정만 높은 선수로 알았는데 어느새 김가영은 열정+테크닉까지 갖춰서 골때녀 세계관에서 최상위권이 되어있었네. 여기에 패스능력 좋은 소유미의 가세로 경서기 못지않은 강력한 원투 펀치가 완성. 그림 같은 크로스+컷백골을 완성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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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비 호흡 2023.12.28
데다 호흡도 안맞음 킬패스를 못살림 액셔니도 같지만 쌍혜 2명이 공격, 수비 하드캐리 불나비는 차차 나아질듯 보임 골때녀 프로그램 세계관 근본팀이라 그런지 3명중 2명이 아마츄어 선출로 픽 제작진 너무 밀어주는듯 이럴거면 이정은 다시 컴백 하는걸...